고민상담

현 회사 퇴사 조율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런저런 이유로 회사를 다니면서 다른 회사를 알아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환승이직을 하는게 처음이라 만약 면접을 보고 합격을 하면 지금 다니는 곳에 말을 하고 퇴사 일정을 맞춰야되는데 보통 어떻게 말을 하면 되고 또 몇일정도만 하고 퇴사를 한다고 말을 하나요? 일주일 또는 2주정도 말을 하고 회사에서 빨리 퇴사를 하게 해주면 괜찮은데 한달은 해야된다 또는 안된다라고 계속 말하면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반론적으로 보면 그래도 최소 2주에서 4주 정도 전에는

    퇴사 의사를 밝히시고 가능하면 최대한

    인수 인계 작업을 해주시는 것이

    보통의 퇴사 과정으로 보여집니다.

  • 만약 다른곳으로 이직을 결심하셨다면 먼저 그 회사에서 죄종면접까지 보고 나서 사표를 내셔야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그만둔다고 하고 나서 한달정도는 생각하셔야 해요, 그동안 다른 직원 뽑거나 인수인계에 시간이 걸리고 하니까요

  • 첫 환승이직이라 신경 쓰이시겠네요.

    핵심만 실제 직장인 선배가 조언해주듯 툭툭 정리해 드릴게요.

    ​1. 순서와 타이밍

    ​무조건 최종 합격 끝나고 얘기하는 게 철칙이에요.

    구두 합격만 믿고 미리 말했다가 낙동강 오리알 되는 경우

    종종 봅니다.

    ​새 회사 입사일 정해지면

    보통 2주~1달 전에 알리는 게 정석입니다.

    ​2. 말할 때 팁

    ​팀장님한테 1:1로 먼저 면담 신청해서 깔끔하게 말하는 게 좋음.

    ​회사가 맘에 안 든다느니 이런 소리 해봤자 입만 아프니까

    그냥 "개인 사정(또는 좋은 기회)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정도로 핑계 대고 나오는 게 뒷탈 없습니다.

    ​3. "한 달 채워라" 또는 "못 나간다" 징징댈 때 대처법

    • ​회사가 1달 채우라 할 때

    보통 새 회사들도 이전 직장 인수인계 기간은 어느 정도 봐줌.

    새 회사 인사담당자한테 상황 설명하고 입사일 1~2주 뒤로

    조율 가능한지 물어보면 웬만해선 다 맞춰줘요.

    • ​무조건 안 된다고 쌩판 억지 부릴 때

    법적으로 사람을 강제로 잡아둘 수는 없습니다.

    사직서 서면이나 이메일로 제출하고 법적 기간(보통 1달)

    지나면 근로계약은 끝나요.

    ​단, 잠적하거나 인수인계 내팽개치고 나오면 나중에 동종업계

    소문 안 좋을 수 있으니 최대한 웃으면서 하고 나오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 새 회사에는 우선 3~4주의 조율 기간을 요청하고, 현 회사에는 구체적인 인수인계 계획과 함께 희망 퇴사일을 제안하는 방식이 좋겠습니다. 1~2주로 줄일 수 있으면 서면으로 합의하고, 끝내 거부한다면 실제 법적 종료일을 확인한 뒤 새 회사 입사일을 다시 맞추는 순서가 가장 무리가 적을듯 하네요.

  • 퇴사조율은우선 면접보구 합격해야 회사에 퇴사를 말할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입사날을 조정하면서 회사에 말합니다. 동종사의 경쟁사만 아니면 큰문제 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