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찾아오는 푸파 본능은 정말 이성으로 막기 힘들다 생각합니다..!
물로 배를 채우는 것도 우수한 방법이지만, 매번 물만 마시면 쉽게 지치기 마련이에요. 이럴 때는 식단 구성과 행동 패턴을 약간 바꿔서 뇌를 속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1 ) 식단에 있어서 완전히 굶기보다는 단백질(고기, 계란, 두부, 생선)과 식이섬유(브로콜리, 양배추, 콜리플라워, 토마토, 버섯류, 해조류) 중심으로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단백질은 하루 체중 x 1.2~1.6g정도를 챙겨주셔서, 끼니마다 단백질 반찬 무게기준 150g이상은 꼭 챙겨주시는 것이 포만감을 살려서, 식욕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 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위주의 식사는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떨어뜨려서 금방 가짜 배고픔을 유발하게 됩니다. 대신에 고구마, 단호박, 보리, 귀리, 현미같이 복합탄수화물을 채워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3 ) 식사를 하실 때는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20분간 식사를 진행하시는데, 되도록 TV, 스마트폰 사용은 하지 않고 식사에만 집중하는 채단탄 식사법과 마인드풀니스 이팅을 접목시켜주신다면, 뇌에서 포만 호르몬 렙틴이 제대로 분비되어, 과식을 막고, 가짜 허기도 막으실 수 있습니다.
4 ) 행동 치트키도 유용합니다. 식욕이 요동시킬 경우 바로 양치질을 하시거나 강한 민트향 껌(졸음방지 매운껌도 괜찮습니다)을 씹어보시길 바랍니다. 뇌가 식사가 끝났다고 받아들이면서 식탐이 가라앉게 됩니다. 물 보다는 무가당 탄산수가 빠르게 위를 채우고 뇌의 포만중추를 자극해서 탄산수 추천드립니다!
간식거리는 아예 집이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치워두시는 환경을 만드시는 것이 이성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식욕 개선에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