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후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겨우 이겨내며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인데 우울증 전조증상일까요?
경제적으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며 거의 망하기 직전까지 갔다가 겨우 누군가 돈을 빌려줘서 잠시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직장은 정규직으로 잘 근무하고 있지만 외벌이이고 대출이 많은 상황입니다. 전형적으로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상황이지요. 요즘 작은 일에 화가 나기도하고 극도로 컨디션이 내려가거나 슬퍼질 때도 있습니다. 가족들에겐 다 털어놓을 수도 없고 도와줄 사람도 걱정해줄 사람도 없는 상황이고 그렇게 느껴집니다. 우울증 전조증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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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적응장애 일 수도 있고, 우울증 초기일 수도 있기는 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방문하여, 우울증 동반 증상 여부(의욕저하, 불안, 불면, 식욕 등등) 및 증상의 정도를 확인해 보시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걱정을 끼치기 싫어서 , 이야기 하기 힘든 스트레스를 이야기 하면서
감정의 환기도 고려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듯 하네요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경험하고 있는 감정적 변화는 우울증의 전조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울증은 흔히 지속적인 슬픔, 흥미나 즐거움의 상실, 피로감,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특히, 경제적 스트레스는 정신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신체적 증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선,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과 증상을 무시하지 말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현재 상태를 정확히 평가받고,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담 치료나 약물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이나 친구와의 소통을 통해 감정을 나누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일 수 있으므로, 재정 상담을 통해 재정 계획을 재조정하는 것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