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철 무더위에 운동까지 겹쳐서 입맛도 없고 요리하실 기운조차 사라지셨을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느 불 앞에 오래 서 있지 않고도 5분만에 쉽게 완성하실 수 있는 다이어터 인기 레시피, 간단한 양배추 계란 볶음밥을 추천해 드립니다. 유튜브에서도 인기가 많은 레시피인데요, 맛과 영양을 챙긴 레시피를 제안 드립니다.
[양배추 계란 볶음밥]
이 레시피 포인트는 밥의 양을 절반으로 줄이고 아삭한 양배추로 포만감을 채우는 것입니다.
1) 밥 공기로 한 컵 분량의 양배추를 잘게 썰어서 준비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2)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채 썬 양배추를 숨이 죽을 때까지 중불에서 가볍게 볶아줍니다.
3) 양배추가 반투명해지면 프라이팬 한쪽으로 밀어두시고, 빈 공간에 계란 3개를 깨트려서 스크램블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4) 계란이 몽글몽글하게 익으면 밀어두었던 양배추와 섞고, 현미밥이나 잡곡밥 반 공기를 넣어줍니다.
5) 여기에 감칠맛을 올려줄 굴 소스 1큰술을 넣고 모든 재료가 잘 어우러지도록 빠르게 볶아냅니다.
6) 마지막에 불을 끄고 참기름 반 스푼과 후추를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만약에 도마와 칼을 쓰기조차 부담되시면, 마트나 온라인 몰에서 파는 시판용 채 썬 양배추 샐러드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요리 시간이 단축되니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삭한 양배추가 밥알처럼 씹혀서 포만감도 주고, 넉넉히 들어간 계란이 운동 후 필요한 단백질을 든든하게 채워줍니다. 굴소스의 풍미가 여름철에 입맛을 확실하게 돋구어 줄 것입니다. 맛있는 볶음밥 만들어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