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해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 레시피 알려주세요.

여름이라 그런지 다이어트하기 딱 좋은 계절인데 식단이 제일 어려워요. 식사로 부담 없는 다이어트 레시피가 뭐가 있을까요? 닭가슴살이랑 밥만 먹기가 너무 지겨워요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1 ) 무더운 여름철 불 없이 가볍게 만드는 두부 유부초밥을 추천해 드립니다. 밥 대신 물기를 꽉 짜서 으깬 두부를 유부속에 가득 채워주시면 단백질을 채우고 탄수화물 섭취는 최대한 줄일 수 있어서 든든합니다.

    2 ) 시원한 식감을 선호하시다면 수분 함량이 높은 오이를 활용한 오이 참치 비빔밥은 어떠실까 합니다. 얇게 썬 오이에 기름기를 뺀 캔참치, 그리고 현미밥 반 공기를 넣은 뒤 저염 간장, 들기름 한 스푼으로 비벼내주시면 저칼로리이면서 기분 좋은 포만감을 줍니다.

    3 ) 따뜻하고 부드러운 한 끼를 위해서는 토마토 달걀 볶음을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토마토의 항산 성분인 라이코펜과 달걀의 단백질이 만나서 영양적으로도 괜찮은 궁합을 이루고, 올리브유와 굴소스에 살짝 볶아내주시면 조리 시간도 10분채 걸리지 않아서 부담이 없답니다.

    이렇게 주재료를 두부, 참치, 달걀로 조금씩만 변주해주셔도 질리지 않고 지속이 가능한 다이어트를 하실 수 있겠습니다.

    가볍고 색다른 식단으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맞이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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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여름철 닭가슴살과 밥의 지루한 반복에서 벗어나기 위해 추천하는 메뉴로는 풍부한 식이섬유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는 오트밀에 고소한 달걀과 신선한 토마토를 곁들인 ‘토마토 달걀 오트밀 죽(오트밀 리소토)’가 있습니다. 복합 탄수화물인 오트밀은 혈당을 천친히 올리고, 달걀은 체내 흡수율이 높은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며,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은 항산화 작용과 함께 지치기 쉬운 여름철 세포 활력을 돕습니다. 여기에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올리브오일을 살짝 두르면 지용성 영양소의 흡수율이 극대화되어 완벽한 영양 균현을 이룰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이나 저지방 우유에 오트밀을 불린 후 재료를 얹어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면 끝나는 초간단 조리법 덕분에 무더운 여름철 불 없이도 부담 없고 맛있는 한 끼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