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와 대화하다 보면 아이가 자꾸 손장난 칩니다.
아이가 잘못을 해서 의자에 앉혀놓고 혼을 내면 자꾸 손으로 먼가를 만지작 거립니다. 이거 불안해서 그런걸까요? 혼내다 보면 아이가 제 말을 안듣는거 같거든요. 요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손장난이 꼭 말을 안듣는다는 뜻은 아니고 긴장하거나 불안할때 스스로 진정하려는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혼낼때는 손장난 자체를 지적하기보다 핵심 잘못만 짧고 차분하게 이야기해보세요. 감정이 가라앉은 뒤 대화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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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훈육 시 손을 만지작 거리는 이유는
부모님에게 혼나는 그 상황을 모면하고자 함이 커서와
부모님이 혼을 내는 그 상황이 무섭고 공포 스러워 불안함으로 인해서
혼이 나는 상황이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행위로 인해서 이겠습니다.
아이의 훈육 시
손을 만지작 거린다 라면 단호함으로 부모님이 이야기를 하는데 손을 만지작 거리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리고 지금 문제적 상황에서 무엇이 문제였고 왜 혼이 나는 건지 이 이유에 대해
정확하게 아이에게 인지를 시켜주면서 이러한 행동을 하면 안 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전달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혼날 때, 손장난을 하는 것이 꼭 불안해서라기보다는 긴장하거나 어색한 상황을 스스로 조절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손을 움직이는 것이 오히려 긴장을 풀고 부모의 이야기를 듣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손장난 자체를 계속 지적하기보다는 아이가 어떠한 행동을 잘못했는지 짧고 분명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혼내는 시간을 길게 끌기보다는 아이가 자신의 행동을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 함께 이야기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평소에도 이러한 행동이 지나치게 많거나 집중과 일상생활에 영향을 준다면,
선생님과 아이 모습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불안하거나 기장해서 손장난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손을 만지작 거린다고 해서 곧바로 내 말을 안 듣고 있다고 보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혼나는 상황에서 긴장감이 올라가면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거나 옷을 만지거나 하는 등으로 긴장을 조절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혼낼 때 손을 만지면서 말을 안 듣는 것 같다면 "아빠가 모라고 했는 지 말해볼래?"라고 확인해보시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대화를 하거나 혼 낼 때 손으로 먼가를 만지작거리는 것은 절대 반항의 뜻이 아니며 본인의 감정을 표출함과 동시에 불안함을 해소하려는 무의식적인 행동으로 보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집중력이 부족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손을 만지작 거리거나 손톱을 물어뜯는 행동으로 안정을 찾으려는 본능적인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혼을 낼 때는 단호하고 짧고 굵게 혼내는 것이 좋고 잔소리를 길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너무 손에 대한 집착을 보인다면 아이에게 심리적으로 안정감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말랑이나 스트레스 볼, 아니면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애착인형을 손에 쥐어주게 하는 것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훈육 과정에서 느끼는 긴장과 불안을 낮추고 쏟아지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손을 움직이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말을 안듣거나 태도가 불량한 것으로 오해하지 않으셔도 돼요.
손장난을 제지하며 화를 내기보다 [엄마 말이 무섭게 느껴졌어?]라며 가볍게 손을 잡아주거나 시선을 맞춰 아이의 놀란 마음을 먼저 가라앉혀 주세요.
길고 무거운 훈육은 아이의 뇌를 멈추게 만들어 손장난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잘못한 행동과 그에 대한 올바른 행동을 1-2문장의 짧고 명확한 언어로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혼날 때 손을 만지작거리거나 주변을 만지는 것은 긴장, 불안을 낮추기 위한 행동일 수도 있고, 단순한 습관이나 집중 방식일 수도 있습니다. 손장난 자체를 문제 삼기보다 눈을 맞추고 짧고 구체적으로 잘못된 행동과 대안을 설명해주세요. 너무 오래 앉혀놓고 훈육하면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짧게 마무리 하고, 이후 바람직한 행동을 했을 때 바로 칭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무래도 답답하시겠어요! 혼내고 있는데 아이가 딴짓하면
더 화가 나고 왜 안 듣지? 싶으시죠ㅜㅜ
아이가 혼날 때 손으로 이것저것 만지작거리는 건 불안하고 긴장해서 그런 거예요. 엄마가 화내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떨리고 무서워서 그 불안한 마음을 손을 움직이는 것으로 푸는 거랍니다. 절대 말을 안 듣고 있는 게 아니에요. 오히려 너무 무서워서 머릿속에 말이 잘 들어오지 않을 뿐이에요. 그래서 손장난 한다고 더 큰 소리로 혼내면 아이는 더욱 겁을 먹고 정작 중요한 말은 기억하지 못하게 된답니다.
그러니 먼저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세요. "엄마가 화내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이야기하려는 거야" 라고 먼저 말해주시고, 너무 길게 말하지 말고 짧고 명확하게 한 가지만 이야기해주세요. 그리고 억지로 마주보게 하기보다는 옆에 앉아서 이야기하거나 손을 잡고 이야기하면 아이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손장난도 줄어들어요.
아이가 손장난을 보이면 "마음이 불안한 거야?" 라고 물어봐주시고, 다 말하고 나서는 "이제 알겠어? 다음부터는 이렇게 하면 돼" 라고 마무리해주세요. 마지막으로 꼭 "잘 알아줘서 고마워" 라고 말해주시면 아이도 마음이 가벼워지고 다음부터 더 잘 들으려고 할 거예요. 아이가 손장난하는 건 결국 무서워하는 마음이니까, 그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면 훨씬 잘 전달된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불안감이 너무 커서 부모님의 메세지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상태 입니다.
이럴 때는 지적을 하기 보다는 아이의 손을 지긋이 잡아 주시거나, 어깨에 손을 언어서 차분하게 이야기 하도록 합니다. 우선 정서적 안정을 도와 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화는 길게 하는 것 보다는 눈높이를 맞춘 상태에서 짧고 단호하게 1~2분 내에 끝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