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재빠른들소8
병원에 가니 파상풍 주사를 맞은적인 있냐고 물어 보네요 ?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안녕하세요ㆍ찰과상을 입어서 병원에 가니 파상풍 주사를 맞은적이 있냐고 물어 보네요ㆍ파상풍 주사는 무슨 주사인가요 ? 문의 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파상풍은 Clostridium tetani라는 세균이 상처를 통해 들어왔을 때 독소를 분비해서 근육 경직과 경련을 일으키는 감염병입니다. 심하면 호흡근까지 마비되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서, 상처 처치 시 예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겁니다.
파상풍 예방접종은 한 번 맞는다고 평생 지속되지 않습니다. 기본 접종 후 10년마다 추가접종(booster)이 필요하고, 상처가 생겼을 때는 마지막 접종 시점에 따라 즉시 추가접종을 권하게 됩니다. 50대라면 어릴 때 기본 접종을 받으셨더라도 마지막 추가접종이 10년이 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찰과상처럼 피부가 긁히거나 벗겨진 상처는 흙, 먼지, 녹슨 금속 등에 노출됐을 때 파상풍균이 침투하기 쉬운 경로가 됩니다. 병원에서 접종 여부를 물어본 건 정확히 이 위험을 평가하려는 겁니다.
접종 기록이 불확실하거나 10년이 지났다면 그냥 맞으시는 게 맞습니다. 주사 자체는 부작용이 거의 없고, 파상풍은 걸리고 나서 치료하기보다 예방이 훨씬 중요한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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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병원에서 상처 부위를 살필 때 파상풍 예방접종 여부를 여쭤보는 이유는 우리 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확인 절차이기 때문이에요. 파상풍균은 흙이나 먼지 등에 널리 퍼져 있다가 작은 상처를 통해서도 몸속으로 침투할 수 있거든요. 특히 녹슨 물건에 찔리거나 흙바닥에서 생긴 깊은 상처는 균이 번식하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 된답니다.
보통 예방접종은 어릴 때 완료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면역력이 점차 약해지기 때문에 성인이 된 이후에도 10년에 한 번씩은 추가 접종을 권장해요. 만약 마지막 접종으로부터 10년이 넘었거나 기록이 확실하지 않다면, 예방 차원에서 주사를 다시 맞는 것이 훨씬 안전하답니다. 파상풍은 발병 시 근육 마비 같은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치료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그래서 의료진들은 상처 정도와 상관없이 면역 상태를 확인하여 위험을 미리 차단하고자 질문을 드리는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혹시 접종 시기가 가물가물하다면 이번 기회에 주사를 맞으시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 될 거예요. 늘 상처 부위를 청결하게 관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파상풍 주사는 상처를 통해 들어올 수 있는 파상풍균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입니다. 파상풍에 걸리면 근육 경련, 턱이 굳는 증상, 호흡곤란 등이 생길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합니다. 찰과상이나 녹슨 물건, 흙에 오염된 상처가 있을 때 최근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추가 접종합니다. 보통 성인은 10년마다 한 번씩 파상풍 예방접종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빠른 회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파상풍 주사는 상처를 통해 들어올수 있는 파상풍균 감염을 예방하는 예방접종입니다. 파상풍균은 흙이나 녹슨 물체 등에 존재하며 깊은 상처나 찰과상을 통해 몸에 들어올수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상처가 생기면 최근에 접종을 했는지 확인하는것입니다. 보통 기본 접종 후 10년이 지나면 추가 접종이 필요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