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문가님들 어느 게 낫나요...

상황은 제가 통장을 잃어버린 상태이고...

저희 엄마가 좀 직업 특성상 화나면 무서운 분이라...

이도저도 못하는 상태인데요

(잃어버렸으니 엄청 깨질 듯 해서)

외할머니한테는 이미 하소연해서 알고 계시는데...

엄마는 무서워서...

할머니는 전에는 지금 말하지 말고 나중에 엄마가 찾거든 이야기하라 하셨는데

어제는...할머니가 엄마한테 이야기 하려고 하는거 말렸어요 무서워서...차라리 엄마가 좀 유한 성격이었다면 조심스레 털어놨을텐데...

제가 생각하는건

1. 외할머니한테 사정사정해서 조용히 재발급 받아오기

2. 나중에 엄마가 찾을 때 말하기

어느 게 리스크가 덜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통장 잃어버린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통장 잃어버리신 것으로 사실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니

    저라면 지금 어머니에게 말하시는 것이

    더 나으실 것 같아요.

    나중에 어머니가 알게 되면 더 무섭게 나오시지 않을지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2번은 나중에 더 크게 야단을 맞을 수 있습니다.

    차라리 외할머니께 잘 말씀드려달라고 하시고 재발급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통장 재발급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이기 때문에 미리 말씀드리면 이해하실 겁니다.

    제가 어머니 입장에서 생각해도 나중에 알면서 말안했다고 생각하면 더 뭐라고 할거 같습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몰래 재발급 받는 것은 더 큰 신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오히려 리스크가 커집니다.

    지금 불안하더라도 사실을 먼저 말하고 함께 해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상황을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