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병원 내원 시 배우자하고 늘 같이 갑니다. 혼자 병원에 가면 왠지 더 우울하고 비참한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요?

남편이 그래도 옆에 있어주니 든든한 감이 있더라구요. 솔직히 내 인생에는 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한 적도 있지만 아프면서 나 혼자 있으면 얼마나 비참할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플 때 혼자 병원 가는 게 저는 더 지치고 힘들더라구요. 아플 때는 누가 있어주는 게 힘이 나는 거 같던데, 그게 배우자의 존재 의미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자님이 심적으로 남편분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병원이라는 곳이 본디 가면 여러모로 걱정이 앞서고 우울해지는 곳이기 마련인데, 아무래도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많이 의지되고 힘이 되지요.  

    얼른 건강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혼자 병원에 가는것이 슬프고 비참하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아무래도 몸이 아프기 떄문에 그런 생각이 들지 않나 싶네요. 몸이 불편할때는 세상 사 혼자 다 아픈것 같은 느낌을 받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배우자라는것이 없으면 불편한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옆에 배우자가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아플때는 의지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바로 배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