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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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병원 내원 시 배우자하고 늘 같이 갑니다. 혼자 병원에 가면 왠지 더 우울하고 비참한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요?
남편이 그래도 옆에 있어주니 든든한 감이 있더라구요. 솔직히 내 인생에는 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한 적도 있지만 아프면서 나 혼자 있으면 얼마나 비참할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플 때 혼자 병원 가는 게 저는 더 지치고 힘들더라구요. 아플 때는 누가 있어주는 게 힘이 나는 거 같던데, 그게 배우자의 존재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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