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학교 체벌 필요한지 아니면 과한 수단인지
학교에서 아이들 교육을 위해선 어느정도 체벌과 선생님들의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 아이들에 교육 과정에 필요한 일인지 아닌지 생각을 말해 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행동지도에 있어서
체벌이 필요 하냐, 그렇지 않냐 라는 것에 대해 답변을 전달을 해보자면
어느 정도의 당근과 어느 정도의 채찍이 필요로 하겠으나
그러나 꼭 체벌을 가해야 하는 것이 아이들의 올바른 길로 나아가는 것은 아니겠습니다.
하지만 언어적 소통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것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행동 개선이 좀 더 강화 됨이 필요로 하다 라는 것 입니다.
선생님의 지도로 나아지지 않는 아이들은
아이들의 행동지도 교정 시킬 수 있는 전문가에 맡기어 아이들의 행동 지도를 개선 시키는 방안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자 않을까 싶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학교내 체벌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요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정말 많이 갈리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일단은 옛날과 다르게 요즘 사회에서는 학교 내에서
체벌을 금기시 하는 시대로 변하게 되었어요.
아동인권이 높아지게 되면서, 꽃으로도 아이들을 때리지말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체벌에 대해 엄격하게 보는 추세 입니다.
옛날에는 매로 때로고 벌을 주는 상황이 많았지만
요즘은 신체적 체벌을 하게되면 학대라고 보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신체적 처벌을 아이가 받게 되면은
아이의 정서에 가장 상처가 되는 부분이지요~
매를 맞고 벌을 받은 아이는 두려움과 불안감을 느끼고
선생님에 대한 신뢰가 깨져 학습 의욕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심할 경우에 자존감이 낮아지고 오히려 교사나 친구들에게
공격성을 키운다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심한 체벌을 하게 되면은
오히려 아이가 겁을 먹고 두려운마음에 더 회피할 수 있으며
잘못에 대해 설명이 없는 체벌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가르쳐주지 아이한테 교육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오히려 아이가 잘못을 숨기거나 거짓말을 하게 만들기도 해요.
마지막으로 선생님이 체벌로 아이를 다스리는 모습을 보면
그 순간 두려워서 말을 들을수는 있지만은
그 행동도 잠시일뿐 절대로 교정이 되지가 않는 부분이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물리적인 체벌은 무조건 안된다고 보고
학대로 비추어 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 거 같아요.
다만 신체적 체벌만 금기를 해야된다는 것일뿐
아이들 한테 훈육은 꼭 필요한 부분이니
올바른 훈육과 체벌은 꼭 분리해서 바라 보아야
할 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적당한 체벌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체벌이 금지된 이유는 체벌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선생님들이 폭력을 휘두르거나 과한 폭력이 정당화 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체벌금지된 지금 학업분위기는 좋지 않고, 교권도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방영하는 참교육 드라마 처럼......어른들이 학생들을 무서워하는 세상이 되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체벌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교육과정에 필요하다기 보다는 교육과정을 잘 운영하기 위해서 교사의 권위가 지켜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게 체벌이든..교사인권존중이든..대책이 필요해보여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교 교육에는 분명한 생활지도와 교사의 권한이 필요하지만 체벌은 교육효과보다 두려움과 반감을 키울 가능성이 큽니다. 중요한 것은 체벌 강화보다 일관된 규칙, 책임있는 지도, 학생과 교사가 서로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실적으로 물리적인 체벌이 정당화가 되기는 어려운 시대라고 보입니다. 이는 시대적 흐름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체벌은 정도나 기준을 정하기도 어려움이 있는 부분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교사의 생활 지도 권한을 확대하는 등의 노력은 필요하겠지만, 체벌을 다시 하게 하는 것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교 체벌은 과도한 수단이며, 현대 교육에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체벌은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공포로 교육을 대체하는 방식이라 장기적으로 부정적인 효과를 줍니다.
대신 양육적 훈육(대화·규칙 세우기·결과 부여) 과 긍정적 동기부여(칭찬·보상) 가 효과적입니다. 선생님의 권한은 교육적 지도와 규칙 준수에 집중해야 하고, 체벌은 법적으로도 대부분 금지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과거와 다르게 지금 시대에 교권이 많이 약화된 것은 명백한 사실이고 많은 사건 사고들이 발생하면서 학교 체벌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굉장히 커지고 있어요. 오죽하면 드라마를 통해서 교권을 보호하고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겠습니까? 저도 사실 어느 정도 교권 강화를 위해서 어느 정도 훈육을 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 합니다 그러나 체벌 같은 경우에는 인권 침해 라던지 폭력이라는 법적 테두리에 어긋나는 훈육 방식일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조심스럽죠. 그래서 저는 비폭력적인 대체훈육방식으로 새롭게 대안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구요. 문제 학생들도 있겠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런 친구들을 위한 학습권과 면학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훈육의 정당성과 아이들의 의무교육을 위해서 우리나라 교육계가 발 벗고 나서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