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카페에서 공부가 잘 되시나요?

음악 때문에 방해되지 않나요? 저도 카페에서 공부를 하다 도서관이 멀리있는 관계로 결국 스터디카페를 가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제가 음악을 좋아해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음악에 신경을 뺏겨버려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카페에서 공부가 더 잘되는 사람은 꽤 많아요. 완전히 조용한 곳보다 주변의 일정한 소음이 오히려 집중을 돕고, 다른 사람들이 함께 무언가를 하는 모습이 적당한 긴장감과 시작 신호가 되기도 합니다. 다만 매장 음악이 크거나 가사가 또렷하면 글을 읽을 때 방해가 될 수 있어서 사람마다 차이가 커요.

    공부하려고 카페를 고를 때는 대화 손님이 적은 시간대와 벽 쪽 자리를 잡고, 오래 머물 계획이면 콘센트와 화장실 위치도 확인해 두면 편합니다. 음악이 신경 쓰이면 이어플러그나 가사 없는 백색소음을 낮게 틀어 보세요. 처음부터 오래 버티기보다 25~40분 집중한 뒤 5분 쉬는 식으로 시간을 정하고, 카페에서는 암기나 문제 풀이처럼 할 일을 한정하면 효율이 더 좋아집니다. 반대로 소음에 예민한 날에는 카페를 고집하지 말고 도서관이나 집의 한 자리를 카페처럼 꾸미는 것도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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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향차이인거같아요. 저는 조금만 소음에도 예민해지기에 도서관말고는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각자 집중이 잘되는 곳이 있는거같아요.

  • 적절한 소름이 있을 때 집중이 더 잘는 것 같아요. 게다 공간이 오픈되어 있으면 더 좋기도 하고요. 물론 카페마다 분위기가 다르긴 하지만 너무 시끄럽지 않으면서 손님이 적절히 있고 조명이 너무 어둡지 않고 공간이 개방적이면 좋은 것 같아요. 

  • 저는 집에서 컴퓨터 작업하다가 집중력 끊어지면 노트북 들고 카페 가서 작업하네요

    적당한 소음이 있으니까 오히려 집중 잘되더라구요

    인간의 뇌는 너무 조용하면 오히려 불안감을 느껴서 집중이 잘 안 될 수 있다고 하네요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를 기준으로 말씀드린다면 집중이 잘 안되는 편입니다 사람들 다니고 음악나오고 저는 카페에서는 그래서 공부는 못할 것 같습니다

  • 저는 꼭 어디가 무조건 잘된다는 없는거같아요 !! 그래도 보통은 안시끄러운 스카가 집중이 더 잘되는거 같네요ㅎㅎ 

    그로다가 가끔 지치면 카페에 갑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