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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이유식 준비하는데 감자 고구마 손질 팁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7개월 아기 이유식 준비하려고 합니다
아기이유식 준비하는데 감자 고구마 손질 팁 알려주세요
감자 고구마 깨끗이 씻고
1. 껍질째 삶고 껍질 벗겨서 메쉬
2. 껍질 먼저 벗기고 삶은 후 메쉬
뭐를 더 추천하시나요?
감사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7개월 아기 이유식을 준비하시는 거라면 두 방법 모두 가능하지만, 2번을 더 추천드리는데요,
7개월에는 음식의 질감이 부드럽고 잘 으깨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껍질을 제거한 상태에서 익히면 손질과 으깨기가 편하고 이유식으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감자와 고구마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은 다음 껍질과 싹, 상처난 부분은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푹 익힌 뒤 메쉬나 포크로 곱게 으깨주시면 되는데요, 처음 먹이는 식재료라면 섞는 것보다 하나씩 먼저 먹여보면서 아이의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번이 편하다면 그렇게 하셔도 크게 문제는 없지만, 아기 이유식이기 때문에 조리 과정에서 껍질이나 흙 등이 섞일 가능성을 줄이고 손질하기 편한 2번 방법으로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즉, 7개월 아기 이유식이라면 껍질을 먼저 벗겨 익힌 후 부드럽게 으깨는 방법을 추천드리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기가 먹기 편한 부드러운 질감으로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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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7개월 아기 이유식 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자와 고구마 손질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는데, 말씀하신 두 가지 방법중에 이유식을 위해서는 1번 껍질째 삶거나 찐 후 껍질을 벗겨서 으깨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1번 조리시: 감자와 고구마를 껍질째 조리하시게 되면 수용성 비타민을 비롯한 유익한 영양소가 물에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고 아기에게 완전한 영양을 전달할 수 있답니다. 고구마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익혔을 때 단맛과 수분이 꽉 잡혀서 7개월 아기들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2번 조리시: 반면에 껍지를 먼저 벗기고 물에 삶게 되면 조리 시간은 단축되지만, 영양소 소실이 발생하기 쉽고 재료가 물을 너무 많이 머금어서 질척거리를 식감이 될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시간 단축을 위해서 껍질을 먼저 벗기고 조리하고 싶으시다면 물에 직접 담가서 삶기보다는 찜기에 찌는 방식을 권장해 드립니다.
TIP 1 : 손질 팁을 제안드리면, 감자는 싹이 나거나 녹색으로 변한 부분에 솔라닌이라는 독소가 있을 수 있어서, 껍질을 벗길 때 되도록 깊게 도려내 주셔야 안전하겠습니다.
TIP 2 : 그리고 고구마는 양쪽 끝부분에 소화하기 힘든 질긴 섬유질이 모여 있으니, 아기의 편안한 소화를 위해서 양 끝을 넉넉히 잘라내고 가운데 부분 위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TIP 3 : 푹 익힌 재료는 식기 전 뜨거운 상태일 때 매셔로 으깨주셔야 덩어리 없이 부드럽게 풀립니다.
정성껏 준비하신 이유식으로 아기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7개월 아기 이유식이라면 저는 껍질째 익힌 후 벗기기를 더 추천해요.
감자: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찐 뒤 → 뜨거울 때 껍질 제거 → 메쉬
고구마: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찐 뒤 → 껍질 제거 → 메쉬
이 방법의 장점은 조리 중 수분과 영양소 손실을 조금 줄이고, 감자나 고구마가 물을 많이 먹어서 질척해지는 것도 줄일 수 있다는 점이에요.
특히 삶는 것보다 찌는 것을 영양적 측면에서 손실이 적어 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