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초6 중1 하루 영어 단어 200개 외우기..

토익과 토플 단어를 섞어 (문장등) 외우게 하는데 매우 강도 높게 합니다

절대 초등 수준으로 눈높이 이런 것은 잠시 접어 둡니다

공부 하고 나면 파김치가 됩니다 공부 할 땐 제가 굉장히 엄하게 다루는데 (미리 아이들애개 공지를 합니다)

공부도 훈련이며 기술이기에 엄하게 살짝 긴장을 줍니다

너무한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엄격한 지도 자체가 반드시 문제는 아니지만 초5~중1에게 매일 토익, 토플 단어 200개를 강도 높게 암기시키는 방식은 부담이 매우 큰 편입니다. 단기 성과를 내는 학생도 있지만 피로 누적과 학습 흥미 저하로 이어질수도 있습니다. 긴장감보다 꾸준한 복습과 충분한 휴식을 병행할 때 장기적인 학습 효과가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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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학습 진행은

    아이들이 이해.인지 가능한 선 에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별 학습에 대한 예습.복습을 하면서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한 해서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구요,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문법적 체계와 문장적 개념에 대한 이해.인지가 충분치 않은 상태에서

    토플.토익의 학습을 진행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학습과제를 전달 할 때는

    아이들이 할 수 있을만큼 앞서 언급했듯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한 해서 학습의 양을 조절하여

    전달을 해주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공부 역시 훈련이자 기술이라는 말씀처럼 때로는 높은 목표를 두고 한계를 넘어서는 강력한 몰입과 긴장감이 아이들에게 확실한 성장의 계기가 되기도 하죠.

    지금처럼 아이들이 공부에 대해 잘 받아들이고 이를 잘 수용할 수 있다면, 단기간의 폭발적인 실력 향상을 위해 꾸준하게 지도하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들이 이를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거나 거부감을 보인다면, 공부는 장기전이기 때문에 학습의 양과 강도를 적절하게 조절해 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공부도 훈련이라는 생각을 가지셔서 일정 수준의 긴장감을 주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의 양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중학교 1학년 아이들은 200개를 매일 공부한다고 해도 다음날 50개를 기억하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면 오랜 시간 공부하는 것의 효율을 크게 떨어질 수 있으며, 매일 200개씩 외우는 데 피로감을 느껴서 영어는 힘들고 어려운 것이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영어공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하루 200개 외우게 하신다는게 정말 쉽지않거든요.

    정말 열정이 크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먼저 말씀하신 공부도 훈련이고 기술이고 긴장감으로

    집중력을 키운다는 생각 자체는 틀리지 않아요.

    다만 지금 하루 200개랑 문장까지... 아이들 기준으로는

    강도가 매우 높아서 조금 우려되는 부분이 있긴해요ㅜㅜ

    아이들에게 단어를 하루 200개를 무리하게 밀어붙이면

    겉으로 외운 듯해도 금방 잊어버릴 가능성이 있기도하고

    영어 자체를 싫어하게 되는 마음이 들수도 있거든요

    아이가 지금 팝송찬양 듣는걸 즐기는 마음도 없어지고

    영어에 대해 좋은마음이 사라질까 우려되긴 합니다ㅜㅜ

    미리 규칙을 알리고 엄하게 임하시는건 존중하지만

    하지만 긴장은 주되 충분한 쉼도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200개를 한 번에 몰아서 외우게하지 마시고

    아이가 외울수 있는 만큼만 나눠서 외우게 하시고

    중간중간 짧은휴식 시간을 넣는 것만으로

    기억에 훨씬 오래 남고 부담도 줄어들거라 생각해요~

    지금 이 시기의 아이들한테는 진도를 빨리 가는 것보다

    배운 것을 잊어버리지 않게 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영어공부를 하면서 너무 버거워하지는 않는지..

    언제나 아이들의 반응을 잘 살펴보시면서

    조금씩 조절해가시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공부는 장기간이니 너무 무리하지 않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영어 학습에 일정한 훈련과 집중력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초5~중1 학생에게 하루 200개 단어 암기는 상당히 높은 강도입니다. 중요한 것은 많이 외우는 것보다 오래 기억하고 실제 문장 속에서 활용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성취감과 흥미를 유지하고 있다면 도전이 도리 수 있지만, 매번 파김치가 되고 스트레스가 누적된다면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엄격함보다는 꾸준히 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드는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효과를 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하루에 200개 영어 단어는 장기적으로 암기 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다음날 되면 거의 대부분 잊어 버릴 거 같네요

    하루에 30~50개 외워서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게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더 효율적인 거 같아요.

    그리고 토익, 토플에 나오는 단어들은 한글로도 그 뜻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언어 습득이 아닌 단순 외우기가 되어 버릴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