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삼각섬유연골집합체 손상 회사 퇴사 병원은? 공상처리중
삼각 섬유연골 집합체 부분이 손상이 됐는지
손을 다친 지 4주? 지났는데 조금 좋아지나 했는데
힘을 조금이라도 쓰면 겨우 나은 게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데
손목 부분에서 뚝뚝소리나면서 약간의 불편한 감이 4주째 안 없어지네요
그래서 퇴사를 하고 집에서 쉬면서 다 나으면 일하고 싶은데
퇴사를 해도 병원에서 mri찍고 입원하고 주사가 필요하면 주사 맞고 다 할 수 있는 건가요?
계속 일 할 수 있냐고 물어봐서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는데 퇴사해도 진료받을 수 있나요?
큰 통증이 없는 삼각섬유연골복합체 통증도 합의금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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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업무 중 부상으로 인해 삼각 섬유연골 집합체 부분이 손상되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회사에 공상 처리를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공상 처리란, 근로자가 업무 중 부상을 입었을 때, 회사가 치료비를 부담하고, 근로자의 급여를 일정 기간 동안 지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회사와 협의하여 공상 처리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퇴사를 한 후에도 병원에서 MRI를 찍고, 입원하고, 주사 치료를 받는 등의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합의금은 부상의 정도와 치료 기간, 회사의 재정 상황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회사와 협의하여 적절한 금액을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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