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어린 사과와 책임감을 배우게 하기 위해 부모는 어떤 방식으로 지도하는 것이 효과적인가요?

아이가 사과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억지로 시키는 것이 맞는지,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은지도 고민됩니다. 진심 어린 사과와 책임감을 배우게 하기 위해 부모는 어떤 방식으로 지도하는 것이 효과적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책임감을 배우도록 하려면 억지로 "미안해"라는 말만 시키기보다 자신의 행동이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이해하도록 돕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먼저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들어준 뒤 "친구는 어떤 기분이었을까?"와 같은 질문을 통해 공감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후에 잘못을 인정하고 해결 방법을 함께 생각하며 사과할 기회를 자연스럽게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평소 자신의 실수에 대해 먼저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훌륭한 본보기가 됩니다. 이러한 경험이 반복되면 아이는 처벌을 피하기 위한 형식적인 사과가 아니라, 스스로 책임을 인정하고 진심을 담아 사과하는 태도를 점차 익히게 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사과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끝까지 미안하다 라는 말을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높은 이유는

    아이 입장에서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 했길래 내가 사과를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앞서서와

    무엇을 잘못 했는지 왜 부모님이 미안하다 라는 사과를 하라고 하는지 이에 대한 이해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사과를 해야 할 상황에 있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하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지금 무엇이 옳지

    않았는지를 단호함으로 전달을 하고, 왜 그 부분이 옳지 않았는가 라는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서 왜 사과를 해야만 하는지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알려주세요.

    그리고 책임감은 자신이 맡은 일에 있어서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노력의 자세를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즉, 시작한 일에 있어서는 중도 포기 하지 않고 그 일을 마무리를 짓어야 함을 아이에게 인지시켜 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때문에 많이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아이가 잘못을 해놓고도 끝까지 사과하지 않으려 버티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속도 상하고 도대체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당연히 여러모고 걱정이 되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때 억지로 사과를 시키면 아이는 마음 없이 사과만 하게되고

    반대로 마냥 기다려주면 내 행동의 책임을 피하는 습관이

    아이한테 생기기 쉬우므로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진심으로 미안함을 느끼고 책임감을 배우게 하려면

    사과하라는 말을 강압적으로 강요하기 보다는

    아이가 상황을 잘 대처하는 행동을 가르쳐 주시는 것이 좋아요

    예를들어 아이가 실수로 친구의 물건을 망가뜨렸거나

    음료를 쏟았을 때에 사과를 시키는 것을 먼저 하게 하시되

    아이가 그다음에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해야 할일을 생각하고 지도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아이가 부끄럽거나 자존심이 상해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면 부모님이 먼저 사과의 본보기를 보여주셔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게 필요해요~

    아이 입장에서는 여러마디의 말보다는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뒷처리르 하는 과정에서

    내 행동에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배우게 될거라 봅니다.

    상황이 다 해결되고 나서, 아무도 없을때 아이에게

    "그런 상황이 있을때는 일단 먼저 사과를 해야해"
    "그리고 나서 친구가 속상해 하지 않게 돕는것이 좋아"

    라고 차분하게 지도를 해주시면서

    사과의 진짜 의미를 짚어주시면 아이도 거부감 없이

    진심 어린 태도를 배워나가게 될거에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가르치려면, 먼저 잘못된 행동과 감정을 분리해서 차분히 설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억지로 “미안하다고 해”만 반복하기보다, 왜 상대가 속상했는지 함꼐 생각하게 해야 진짜 책임감이 생겨요.

    하지만 고집을 계속 받아주기만 하면 같은 행동이 반복될 수 있으므로, 언제까지나 버텨줄 수는 없다는 기준도 분명히 알려줘야 합니다. 사과를 거부하는 태도가 지속되면 친구관계 형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아이 수준에 맞게 설명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사과라는 말 한마디보다,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는 같은 행동을 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배우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는 감정은 공감하되, 행동에는 단호하게 선을 긋는 방식으로 지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억지로 사과만 시키기보다 상대가 왜 속상했는지 함께 이야기하며 공감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자신의 행동 결과를 이해한 뒤 스스로 사과할 기회를 주고 부모도 평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책임감을 배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과를 하지 않는 아이는 아직 까지 본인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떠한 감정을 느끼게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을 경우 입니다. 우선 아이의 감정을 가라 앉히고 말로 하는 사과 대신에 잘못된 행동에 대한 책임을 부여해 주세요.

    그리고 사과는 마음이 풀리고 상황이 이해가 되었을때 천천히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사실 아이가 스스로 인정하지 않는 상황에서의 사과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억지로 사과한다면 거기에 대한 학습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과를 하도록 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다만, 아이가 계속 억지를 부린다면 저는 사과는 일단 시키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짧고 단호하게 사과를 시킨 뒤, 왜 사과를 해야 했는지 차분히 설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