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경기에서 개인용품이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은?

이번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영국이 우승후보중 한나라인데 최근 선수단의 개인용품이 통재로 도난 당했다고 하는데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요. 새로운 신발등에 선수들도 적응시간이 필요할까요? 정신적으로도 영향을 줄지 궁긍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스포츠 경기에서 개인용품은 심리적으로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축구에서 축구화를 도난당한다고 했을 때 그것은 굉장히 경기력에 지장이 갈 수 있어요. 축구는 볼터치, 패스, 슈팅, 그리고 착용감, 접지력 등등 일반인들이 모르는 엄청 미세한 것에서 차이가 나거든요. 근데 평소에 내가 사용하는 축구화가 아니라 아예 다른 축구화를 신는다면 이런 미세한 것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경기력에 엄청난 영향이 있을 수 있어요. 1골을 넣을 수 있는 상황에서 못 넣을 수도 있다는거죠. 또한 본인의 루틴과 익숙했던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구요. 축구 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에서 항상 사용하던 개인 장비를 사용하지 못한다라고 했을 때는 미세한 것에서의 차이를 만들고 결국 그 미세한 차이가 경기 승부를 가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