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아들이 말을 너무 안듯고 거짓말을 달고살 때 대처방버은?

중3아들을 둔 아버지입니다.

부모가 말할 때 앞에서는 알겠다고 철석 같이 약속하고 심지어 각서까지 씁니다.

그런데 그건 회피의 수단일뿐 약속을 지킬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빠한테는 아직 힘으로도 말빨로도 안되니 엄마한테만 얘기하는데 그것도 거짓말입니다.

이런 아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피할 수 있는 여지를 주세요. 현재 사춘기 시기라서 자기자신도 왜 이러는지 이해 할 수 없을거에요. 그냥 바라는 모습을 요구하지 마시고, 그냥 아무말 없이 옆에 있어 주세요. 부모님도 하시는 일에 바쁘시고, 그 모습을 보여주면 언젠가는 알거에요. 거짓말을 하는건, 자신을 보호하는 방어기전 이랍니다. 

  •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부모가 말할 때 앞에서는

    알겠다고 철석 같이 약속하고

    심지어 각서까지 씁느군요

    그런데 그건 회피의 수단일뿐

    약속을 지킬 생각은 추호도 없다니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따뜻한 말을 하면서 누그러트리도 얘기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