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ister Jasonheo입니다.

난방은 일반 핫팩을 준비하시고 등유난로나, 장작나무를 이용해서 텐트내부 온도를 유지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등유는 기름냄새가 조금씩 날수도 있으니 중간중간 환기 해주시고 장작은 화재가 날수 있으니 관리를 잘해주셔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오우하는오랑우탄 75입니다. 일단 등유나 가스난로로 피우시면 충분히 따뜻합니다. 대신에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두개정도 가저가시면

맘편하게 잘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곰돌이 푸우 친구 티거입니다.

제주변에 온풍기 난로 쓰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저도 뉴스에서 질식사고 등 보고난후로는.

가급적 겨울철에는 안가지만

가게되면 전기장판으로 썼어요^^

안녕하세요. 단단한달팽이136입니다.

일단 요즘 캠핑이 유행하면서 부탄가스히터류도 캠핑이라는 단어를 붙이고 판매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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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부탄가스 난로를 비추천합니다.

난로 중에 가장 많은 사망사고가 바로 이 부탄가스 난로입니다.

이런 부탄가스류는 잠자기전까지 사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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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원래 용도인 낚시 하는 분들이 사용하거나

당일치기 캠크닉 정도에 사용하시는 것이 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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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전기난로로 간절기만 다니시던가...

아니면 등유 난로 같은 것을 사용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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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부탄가스 난로는 비추천합니다.

게다가 난방 효율도 좋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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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심지식이 가장 저렴합니다.

다만 심지식으로 난방을 하면 테이블이 체어를 놓을 자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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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이 반사식난로인데 이것도 해당텐트에 놓으면 좁을 겁니다.

게다가 텐트 스킨 녹을 수 있어서 항상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래서 해당 텐트로 굳이 동계 캠핑 하신다면 팬히터가 가장 좋습니다.

신일 팬히터 300이나 파세코 팬히터로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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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로에는 필수적을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따로 구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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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여기서 답변을 끝내려고 했지만 질문을 몇 번 정도 읽어보고

추가적으로 몇 자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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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욕심 아니라고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비싼장비가 그만큼 값어치를 합니다.

편의 뿐만 아니라 안전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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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캠핑 특성한 전실 생활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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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처럼 타프 아래에서 생활이 아닌 텐트 내 전실 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2인 캠핑의 경우

쉘터에 야침을 이용하거나 리빙쉘을 이용하고 텐트 크기 맞게 난로 종류와 열량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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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목숨을 타협하지 마세요.

돈이 좀 더 들더라도 안전하게 가시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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