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을 막기 위해 시민들의 휴대폰을 실시간 감시한다면 허용하시겠나요?

새로운 기술로 통화와 메시지를 분석하면 강력범죄의 대부분을 사전에 발견할 수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사생활은 크게 줄어들지만 실제로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아무도 감시하지 않는 위험한 사회’와 ‘모두가 감시받는 안전한 사회’ 중 어느 쪽이 더 정의로운 사회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문자로 사적인 얘기하거나 해서 민감한 개인정보라 문자나 통화 내역까지 감시하는 건 꺼려질 것 같아요!! 차라리 범죄 이력 있는 사람으로 한정해서 조사하던지 하는게 나을 것 같고, 시행한다 해도 국민들의 반발이 심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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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너무 극단적인 것 같은데요.

    극단적으로 아무도 감시하지 않는 위험한 사회 vs 모두가 감시받는 안전한 사회 중에서 고르라면 모두가 감시받는 안전한 사회를 선택하겠습니다.

    저는 마음편히 살고 싶거든요.

  • 살인을 막겠다는 취지는 너무 좋지만 그렇게 극단적인 통제로 이어지는거라면 좀 아닌듯 싶네요~ 그런 통제없이 범죄없는 세상이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용 ㅠ

  • 개인 휴대폰까지 감시한다면 그건 살인을 막겠다는 핑계로 일반 국민들을 감시하는 독재의 형태입니다. 정부에 대한 불만을 휴대폰을 통해서 확인하고 통제하는 것일 가능성이 매우 크기에 저는 반대하는 의견입니다. 

  • 범죄를 막기위해 일반 국민들 통화와 메세지까지 그것도 실시간 감시하는건 사생활 침범을 넘어 개인의 자유를 박탈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부끼리도 통화내역이나 메세지는 대부분 안보는데 국가가 실시간 감시하는건 반대합니다.

    아예 폰을 안쓸것 같습니다.

    범죄예방에는 강력 전과자들 폰들만 불시적으로 검사하면 될듯합니다.

  • 이미 씨씨티비만 해도 충분히 감시 많이 당하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휴대폰까지 그렇게 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보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