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어쩐지호감가는비글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만성질환은 초기 증상이 별로 없어서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린다는데, 안걸리기 위해 일상에서 정기적인 검진과 식단 관리가 왜 중요한지 설명해 주세요.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만성질환은 초기 증상이 별로 없어서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린다는데, 안걸리기 위해 일상에서 정기적인 검진과 식단 관리가 왜 중요한지 설명해 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혈관과 주요 장기가 서서히 손상되는 동안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어서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두 질환 모두 심근경색, 뇌졸중, 만성 신부전같은 합병증이 발생한 뒤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서, 일상 속 정기 검진과 식단 관리는 건강을 지키는 확실한 예방책이 되겠습니다.
정기 검진 : 정기 검진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위험을 수치로 조기에 포착하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혈압이나 공복 혈당, 당화혈색소 수치는 자각하기 어렵지만, 검진을 통해서 위험 단계를 미리 발견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완전한 발병 전 단계에서 발견하면 약물 치료 없이도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 정상 수치를 회복할 수 있고, 혈관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되는 것을 사전에 막아주게 됩니다.
식단 관리 : 식단 관리는 혈관 탄력과 혈당 조절 능력을 지키는 중요한 방어선입니다. 과잉 나트륨 섭취는 체내의 수분을 끌어들여서 혈관벽에 지속적인 높은 압력을 가하고, 정제탄수화물과 단순당 중심의 식사는 혈당을 빠르게 올려서 췌장과 인슐린 기능에 과부하를 줍니다.덜 짜게 먹고 가공식품 대신 채소류, 통곡물 같이 식이섬유가 풍성한 식품을 챙겨 드시는 습관은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혈관 내피 손상을 억제를 해줍니다.
운동 관리 : 운동도 주 150-200분 이상, 주 4-5회 이상, 1회당 30-40분 이상, bpm 120-150 범주로 땀이 약간 나고 대화가 어려울 정도로 싸이클, 슬로우 조깅, 빨리 걷기, 일립티컬, 로잉머신, 계단 오르기, 오르막길 걷기를 권장드립니다.
정기적으로 수치를 점검하는 관심과 매일 식탁엣 실천하는 균형 잡힌 식사가 만성질환을 막는 강한 무기가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54.36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비만, 당뇨, 고혈압, 심혈관 질환 등은 젊은 사람에게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서, 나타나는데, 대사성 증후군, 성인병이라고 하여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그 환자수가 급격하게 많아집니다.
이는 결국, 생활 습관에서 나타나는데,
식습관, 운동, 생활 패턴에 의한 것입니다.
핵심은 “노화”이기는 하지만, 결국 노화로 인한 부분으로 생리학적 조절의 저하 때문입니다.
1) 운동: 우리 몸은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서 근육의 양이 줄어듭니다. 그렇다보니 운동의 부족, 또는 부재는 결국 근육이 더 빠르게 줄어들고, 이로 인해서 지방의 축적, 혈당 상승 등이 나타납니다.
2) 생활 패턴: 잠을 충분히 자지 않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에는 오히려 몸의 회복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충분한 조직의 정상화가 더디게 되어 질환의 확률이 올라갑니다.
3) 식습관: 지방만을 먹으면 결국 몸에 칼로리 축적이 촉진 됩니다. 단것만 먹으면 혈당의 상승으로 혈당의 조절 능이 떨어져서 당뇨가 야기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러한 질환은 생활 속에서의 조절이 필요하고, 자신의 몸이 “녹고있다”는 것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나하면 하루아침에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말씀하신 것처럼 고혈압이나 당뇨는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평소 식단 관리가 중요한데요, 혈압이 높거나 혈당이 상승해도 뚜렷한 신호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나타난 뒤에야 발견하면 이미 혈관과 장기에 부담이 쌓여있을 수 있습니다. 고혈압은 높은 혈당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혈관과 신경을 손상시켜 심혈관 질환이나 신장 질환 ,망막 합병증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혈압과 공복 혈당, 당화혈색소 등을 확인해서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단 관리는 나트륨과 당류, 포화지방의 과도한 섭취를 줄이고 채소, 통곡물, 콩류, 생선 등 다양한 식품을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트륨을 과하게 섭취하면 혈압 조절에 부담을 줄 수 있고, 당류가 많은 음료와 간식은 칼로리 증가와 체중 증가로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반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통곡물은 식후 혈당 조절과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가족력이 있거나 과체중, 복부비만, 운동 부족 등의 위험 요인이 있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으로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