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직서를 내고 먼저 퇴사할지 끝까지 버틸지

회사가 어려워서 4대보험이 밀렸다고 공단에서 연락이 왔어요...

아직 급여는 계속받고 있는데, 4대보험 미납을 얘기하고 퇴사를 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이직을 할지 회사가 없어질때까지 버틸지 고민입니다..

저는 41살이고 이직이 쉽지는 않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가 많이 어렵나봐요.

    님께서 보시기에 회사가 사라날것같나요?

    아니면 말씀하신대로 무너질것 같나요?

    이거 잘 생각하셔야 할것같아요.

    41살 실제 애매한 연령층인거 아시잖아요

    연배도 아버지 세대에 걸쳐져있어서 위로 아래로

    버티기 애매한 세대이시잖요

    무너질것 같다면 하루빠리 빠져나오는게 맞는데

    저희 아버지를 볼때는 버티시더라고.

    월급이 밀리지 않는다면 버틸만한 조건일것 같기도 해요

    섣부른 이야기로 못할것 같아요

    좀더 회사를 보시고 생각해 보시고 가족과 의논해보는것도 나쁜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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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월급이 정상적으로 나오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일단 당장 이직을 하기 보다는 좀 버텨 보시다가 안되면 그 때 이직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그동안 경력을 살리신다면 충분히 다른 곳으로 이직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무래도 4대보험이 밀리는 것은 정말 큰 문제로 보여집니다.

    조심스러운 이야기지만 침몰하는 배에서는

    최대한 빠르게 빠져 나와야지 안전한 것 같습니다.

  • 나이가 이직이 쉽지는 않은 나이네요.

    월급은 나온다니.. 좀더 버텨보시길..

    실업급여 받으려면 어쨓든 퇴사가 자의가 아니여야 합니다.

    힘내세요

  •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회사가 경영상으로 해고를 하거나 폐업을 할 경우로 알고 있습니다.

    금여도 정상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미리 사직서를 내면 자발적 퇴사로 실업급여를 받을지가 의문입니다.

    일단 노무담당자나 노동관계부서에 문의후 사직서를 제출하고 결정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반갑습니다. 아무래도깜찍한황새 인사드립니다!

    급여가 정시 지급된다면 버티시면서 미리 이직을 준비하고 실업급여 요건도 꼼꼼히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해요. 힘내세요.

    추가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확인하고 답변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