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직후 파보 확진 후 업체 연계병원에서 6일째 입원 중입니다. 퇴원 기준과 보호자가 확인할 수 있는 범위가 궁금합니다.

생후 2~3개월 정도 된 강아지를 펫샵에서 분양받은 후 며칠 만에 파보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분양업체에 알린 후 업체 비용으로 연계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입원 6일째입니다.

업체를 통해 전달받은 내용으로는 입원 2일차부터 구토 없이 식사를 했고, 5일차에는 기력을 회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태가 좋아지고 있어 퇴원 예상 시기를 문의했지만, 업체 측에서는 파보 키트검사에서 음성이 나와야 퇴원이 가능하고 음성이 언제 나올지는 알 수 없어 퇴원 시점을 말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다만 연계병원의 명칭과 연락처는 공개할 수 없다고 하여 보호자가 담당 수의사에게 직접 상태를 확인할 수 없고, 모든 내용은 업체 직원을 통해 전달받고 있습니다.

분양계약서에는 구입 후 15일 이내 파보 등 바이러스성 질병 발생 시 판매업체가 비용을 부담하여 회복시킨 후 소비자에게 인도한다고 되어 있지만, 파보 키트 음성을 인도 조건으로 한다는 별도의 내용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치료를 중단하거나 무리하게 조기 퇴원을 요구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강아지의 안전한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다음 사항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1. 분양업체가 비용을 부담하여 지정 연계병원에서 치료하는 경우, 보호자가 병원이나 담당 수의사와 직접 연락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통상적인 절차인지 궁금합니다.

2. 보호자가 판매업체에 현재 진료·치료내역, 검사 결과, 재검 일정 및 구체적인 퇴원 판단 기준을 요청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소비자분쟁 측면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이가 충분히 치료받은 뒤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현재 보호자가 어떤 부분을 확인하고 요구하는 것이 적절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직 답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