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아침에 가래떡 별로일까요?????
아침에 밥은 안 넘어가서 통밀식빵 100g에 저당잼 오트밀 25g 두유 100ml 후라이 2개 일케 먹었거든요 근데 더 바쁠때 뭐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떡이 생각났는데 저기서
식빵이랑 잼을 가래떡100g+땅콩버터(땅콩100%)
로 바꾸면 별로일까요?
아님 창억떡에 동부찰떡도 생각중이에요
혈당이나 소화면이나 뭐 피부면에서요
먹고 난뒤 한 20분뒤쯤에는 걷고있거나 실내자전거 10분정도 탑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침에 바쁜 시간을 쪼개어서 가래떡과 100% 땅콩버터 조합을 생각을 하고 계시는군요. 통밀식빵을 가래떡으로 바꿀 때 걱정하시는 혈당, 소화, 피부 위주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1 ) 혈당 부분 : 최우선 혈당 부분에서는 가래떡이 흰쌀을 압축한 정제탄수화물이라 통밀보다 혈당 지수(GI)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나 100% 땅콩버터의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이 당 흡수를 늦춰주고, 기존에 드시는 달걀, 오트밀, 두유가 더해져서 혈당이 급변하는 것을 우수하게 막아줍니다. 그리고 식후 20분 뒤에 10분이나 걷거나 자전거를 타시는 습관은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는 최고의 방어막이라서 가래떡을 드셔도 큰 무리가 없겠습니다.
2 ) 소화 부분 : 거친 통밀보다는 부드러운 쌀이 위장에 편할 수 있겠으나, 떡의 밀도 때문에 바쁘다고 급하게 삼키시면 오히려 체할 수 있어서 꼭 충분히 씹어서 넘겨주시길 바랍니다.(20~30회씩 15~20분 식사를 권장드립니다)
3 ) 피부 부분 : 피부 면에서는 정제탄수화물이 인슐린을 자극해서 피지의 분비를 늘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으나, 현재의 완벽한 식단 밸런스와 식후 운동 덕분에 피부에 미치는 악영향은 정말 미미할 것이랍니다.
주의하실 부분은 통밀식빵 100g과 가래떡 100g은 탄수화물 밀도와 열량 차이가 크다는 것이랍니다. 떡이 더욱 묵직하기 때문에 기존 식빵과 비슷한 열량과 포만감을 맞추시려면 가래떡 양을 50~60g 정도로 줄여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바쁜 아침에도 건강을 놓치지 않으시려는 노력을 응원드리며, 양만 잘 조절해주신다면 든든하고 우수한 한 끼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가래떡은 먹기 편하고 곁들여 먹기 좋은 음식인데요,
가래떡은 쌀 전분이 주된 식품이라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편이고, 흰쌀밥처럼 소화과 흡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지만, 땅콩버터를 곁들여 드신다면 불포화지방과 소량의 단백질이 위 배출 속도를 늦추고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완만하게 만들어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가래떡만 먹는 것보다 단백질이나 지방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아침은 공복 시간이 길었던 상태라 탄수화물 위주로 섭취하면 혈당 변동이 커질 수 있어 계란이나 땅콩버터를 곁들이는 것이 좋고, 소화에는 가래떡이 밀가루보다 부담이 적을 수 있지만, 쌀 전분이 농축된 형태라서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더부룩함을 느낄 수 있지만, 평소 밥보다 떡이 소화가 잘 된다면 떡을 활요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피부 건강에는 가래떡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혈당이 자주 급격하게 상승하는 식습관이 인슐린 분비와 염증 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가래떡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를 함께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즉, 가래떡과 땅콩버터를 곁들이는 식사는 괜찮은 구성이고, 가능하면 계란이나 두유 같은 단백질 식품을 추가하면 혈당관리와 포만감 유지에 더 도움이 됩니다.
식후 운동 습관도 함께 유지하셔서 식후 혈당 관리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아침 대용으로 통밀식빵 대신 가래떡 100g과 100% 땅콩버터 조합을 선택하는 것은 혈당과 소화 면에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완벽한 대체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통밀식빵은 거친 통밀의 식이섬유 덕분에 혈당이 비교적으로 완만하게 오르는 반면, 쌀로 만든 가래떡은 정제 탄수화물 성분이 높아 소화 흡수가 빠르고 혈당을 급격히 치솟게 하라 수 있습니다. 물론 100% 땅콩버터에 포함된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이 소화 흡수 속도를 늦춰주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떡 자체의 높은 혈당 부담을 완전히 상쇄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떡은 쫀득한 식감 때문에 꼭꼭 씹어 먹지 않으면 바쁜 아침 시간에 소화 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당류나 첨가물이 포함된 창억떡의 동부찰떡 역시 혈당이나 피부 트러블 측면에서 더 자극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식사 후 20분 뒤에 가볍게 걷거나 실내자전거를 타는 습관은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효과적으로 막아주므로 몸에 큰 무리를 주지는 않겠지만, 피부와 혈당 관리를 우선시한다면가래떡보다는 통밀 구성이나 귀리 등 혈당 부담이 적은 탄수화물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가래떡에 땅콩버터를 드시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땅콩버터는 건강한 지방으로써 구성되어 있으며
가래떡은 탄수화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떡만 먹으면 당연히 혈당이 급격하게 오릅니다.
그렇지만 땅콩버터를 드시기 떄문에 그렇게 많이 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떡을 먼저 먹기 보다는 땅콩버터를 먼저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떡은 오히려 아침에 "훌륭한 에너지원"이 될 수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단백질의 부족입니다.
따라서, 단백질을 조금 공급해주는 것은 어떤가요
1) 두부, 2) 계란 등의 섭취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