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통풍은 음식 조절만으로 완치하기는 어려우며, 사실 병원에서 처방하는 요산 저하제(알로푸리놀, 페북소스타트 등)를 꾸준히 복용해서 혈중 요산 수치를 6mg/dL 이하로 낮추는 것이 확실하고 안전한 치료법이 되겠습니다. 식단에 있어서는 약물 복용과 함께 요산 생성을 억제하고 배출을 돕는 보조 요법으로 활용해야만 합니다.
음식 중에서 기본이자 필수적인 것은 충분한 수분 섭취입니다. 하루 2L 이상의 미지근한 물을 꾸준히 드시면 소변을 통해서 체내 요산이 원활하게 배설됩니다. 식단에 포함하면 좋은 중요한 식품은 저지방 우유, 플레인 요거트같은 저지방 유제품입니다.
유제품 속 카제인과 오로트산 성분이 신장의 요산배출을 돕고 요산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체리는 강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성해서 체내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풍 발작 위험을 줄여주는 대표 과일이기도 합니다. 비타민c가 풍성한 파프리카, 브로콜리 같이 채소와 섬유질이 많은 현미, 귀리 등 복합 탄수화물도 좋습니다.
더 나아가 블랙커피를 적당량 마시는 것도 요산 배출을 촉진하는데 좋겠습니다. 단백질을 보충할 때는 붉은 육류나 내장류, 등푸른생선 대신 퓨린 부담이 적은 두부, 달걀을 선택해야만 합니다. 반면에 설탕이나 과일주스, 탄산음료에 든 액상과당은 요산 합성을 촉진하니 피해주셔야 합니다.
지금처럼 금주를 지키면서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전문의 선생님 진료르 통해서 매일 약을 챙겨 드시도록 돕는 것이 고통을 덜어주는 최선의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