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정체기는 몸이 현재 훈련 강도에 적응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므로, 무작정 더 많이 뛰기보다 자극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주간 거리만 늘리지 말고 인터벌, 템포런, 언덕 달리기처럼 강약이 다른 훈련을 섞고, 충분한 수면과 회복일을 확보해 피로 누적을 줄여야 한다. 또한 기록 향상만 목표로 삼기보다 심박수 안정, 자세 개선, 호흡 효율 같은 지표도 함께 점검하면 동기 유지에 도움이 된다. 특히 정체기에는 “계속하는 힘”이 실력 차이를 만들기 때문에, 조급함보다 꾸준함과 회복 균형에 집중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빠른 성장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