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이 다육식물 색깔 되돌리는 방법 문의드립니다.
사진에 보이는 다육식물이 처음에는 분홍색이었는데
점차 색을 잃어갑니다.
다시 처음색을 찾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방법 문의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다육식물의 색이 분홍색에서 점점 흐려지는 현상은 대부분 환경 변화에 따라서 안토시아닌 색소가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생존에 더 유리한 상태로 돌아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다시 색을 살리고 싶다면, 자연 상태에서 색이 진해지는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요소는 빛의 강도인데요, 다육식물은 강한 빛을 받을수록 분홍색~붉은 계열 색소가 증가합니다. 실내에서 키우면서 색이 빠지는 가장 흔한 이유가 빛 부족이므로 가능하다면 하루 최소 41주일에 걸쳐 서서히 광량을 늘려 적응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다육식물은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서늘한 환경에서 색이 더 진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연 상태에서 가을·초겨울에 색이 예쁘게 드는 이유도 이 때문이므로 따라서 너무 일정하고 따뜻한 실내보다는, 약간의 온도 변화가 있는 환경이 색을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물을 자주 많이 주면 식물은 빠르게 성장하면서 엽록소가 늘어나고, 반대로 색소는 줄어듭니다. 흙이 완전히 마른 후에 물을 주는 방식으로 약간 건조하게 관리하면 색이 더 진해질 수 있습니다. 물론 과도한 건조는 뿌리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균형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전에 비슷한 질문을 하셨던 듯 한데 해결이 안되셨나보네요..
보통 다육이들이 분홍색이나 붉은빛을 잃고 초록색으로 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주로 광량 부족이나 성장 조건의 변화 때문입니다.
특히 광량이 중요한데, 다육식물이 화려한 색을 내는 것은 일종의 단풍 원리와 같습니다. 햇빛이 부족하면 식물은 생존을 위해 광합성 효율을 높이려 초록색 엽록소를 늘리게 되죠. 그래서 하루 최소 5~6시간 이상의 충분한 햇빛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클 때 색이 진해집니다.
그래서 지금 같은 시기나 가을에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선선한 환경에 두면 분홍색이 다시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참고로 다육이는 환경이 너무 편안하면 색이 빠지는데, 특히 물을 자주 주면 성장에 집중하며 초록색을 띄게 됩니다.
다육식물의 분홍색을 되찾기 위해서는 햇빛 노출량을 대폭 늘리고 일교차를 크게 만들어야 합니다. 다육식물이 화려한 색을 내는 것은 강한 광선과 낮은 기온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 기제이므로 하루 최소 6시간 이상의 직사광선을 쬐어주고 야간에는 서늘한 곳에 두어 온도 차이를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반대로 수분과 영양이 과다하면 성장에만 치중하여 초록색으로 변하므로 물 주기 횟수를 줄여 잎이 약간 쭈글거릴 때까지 건조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배수가 잘되는 척박한 흙으로 분갈이하여 성장을 억제하는 것도 색감을 진하게 만드는 실질적인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
사진상 생김새로 보면 루페스트리(Crassula rupestris) 계열 다육식물 같아요.
색이 빠지는 주요 원인은 햇빛 부족이 가장 커요. 다육식물은 직사광선을 하루 5~6시간 이상 받아야 예쁜 색이 유지돼요. 실내에 두면 빛이 부족해서 엽록소만 남고 안토시아닌(분홍·빨간 색소)이 줄어들어요. 물을 너무 자주 줘도 웃자라면서 색이 연해지고, 온도 변화가 없이 일정하게 따뜻하면 색 변화 자극이 없어요.
분홍색 되살리는 방법으로는 먼저 햇빛이 가장 중요해요. 베란다나 창가에서 직사광선을 충분히 받게 해주세요. 갑자기 강한 햇빛에 노출하면 잎이 타니까 처음엔 반음지에서 시작해서 서서히 옮기는 게 좋아요.
물은 흙이 완전히 마른 후 주는 방식으로 바꾸고, 낮과 밤 온도 차가 나는 환경에 놓으면 색이 더 잘 살아날거에요.
질문에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