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여행하는푸우
짠음식을 먹으면 아침에 왜 얼굴이 붓는건가요?
저녁만 되면 식욕이 왕성해져 고민인데요. 왜 저녁에 짠음식을 먹고자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날때 얼굴이 붓는건가요? 이를 예방할 방법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녁에 섭취한 나트륨은 체내 삼투압 현상을 유도해서 얼굴 부종의 원인이 됩니다.
인체는 혈중 나트륨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가지고 있어서, 짠 음식을 먹게되면 이를 희석하려고 수분을 배출하지 않으며 세포 사이에 저장하려는 성질이 강해진답니다. 수면 중에서는 신진대사와 신장 기능이 낮 시간보다는 저하되면서, 누워 있는 자세로 인해서 중력의 영향이 전신으로 분산이 되며, 피부가 얇은 얼굴, 눈 주위로 수분이 집중적으로 몰리게 되는 것입니다.
[예방 방법]
예방하기 위해서는 칼륨 섭취가 중요합니다. 우유, 바나나, 오이, 토마토, 코코넛 워터같은 칼륨이 많은 식품은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하는 펌프 역할을 해서 붓기를 빠르게 가라앉혀줍니다. 그리고 수분 섭취입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몸은 물을 더 꽉 붙잡아두려 하니, 하루 체중x30~33ml 범위의 물을 1~2시간 나눠서 100~200ml씩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드셔서 순환을 도와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취침 3~4시간 전에 가벼운 활동도 중요합니다. 식후 바로 눕지 않고 20분 정도 산책, 싸이클, 스테퍼, 전신 스트레칭을 하시면 혈류 속도가 높아져서 수분 정체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더 나아가 베개 높이를 조절하셔서, 머리를 심장보다 약간 높게 유지해주시면 물리적으로 수분이 얼굴로 쏠리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저녁 식욕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먼저 섭취하셔서 포만감을 유도하는 습관을 병행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염분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 나트륨 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우리 몸이 수분을 배출하지 않고 가두어두는 삼투압 현상이 일어나는데, 특히 수면 중에는 대사 활동이 줄어들고 얼굴 주변 미세혈관으로 수분이 몰리면서 부종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칼륨이 풍부한 채소나 바나나 등을 섭취하여 나트륨 배출을 활성화하고, 늦은 저녁에는 자극적인 음식 대신 따뜻한 물이나 무가당 두유를 마셔 혈액 순환을 돕고 체내 수분 균형을 맞추는 영양학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기림 영양사입니다.
나트륨이 증가할 때 우리 몸은 나트륨을 낮추기 위해 수분을 끌어당겨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그 수분량이 증가하면서
혈액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혈액순환이 안되고 부종현상이 나타납니다
예방으로는 물을 마셔 소변으로 농도를 빼는 방법/ 가벼운 스트레칭 운동하기/ 림프절 마사지/ 따뜻한 차 마시는 방법이 있고 칼륨이 높은 바나나 같은 음식으로 농도 맞추는 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