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할 때...인터벌 훈련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마라톤을 하려고 하는데..
인터벌 인터벌 해요..
느낌상으로 200미터 빡세게 달린 다음에 쉬고 200미터 빡세게 달린 다음에 쉬고..
이렇게 하는 것 같은데
맞나요?
그리고 초보자가 할만한 인터벌 훈련 하나만 알려줄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인터벌 훈련은 심폐 지구력 강화를 위해서 빠르게 달리기와 천천히 회복하면 달리기를 반복하는 훈련을 의미합니다. 초보자 분들은 200 200 인터벌 연습을 많이 하시는데요...200미터를 빠르게 달리고 200미터는 회복을 하면서 천천히 달리기를 반복하는 훈련 입니다. 8~10회 정도 반복하면서 1주일 1회 정도 연습을 해주시면 러닝 실력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적인 훈련 방법 등은 유투브 등에 많이 나와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빠르게 달리고 천천히 걷고 빠르게 달리고 천천히 걷고 이런식으로 반복해서 하는걸 인터벌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3분정도 달리고 2분정도 걷고를 반복해주고 있어요. 저도 러닝을 하면서 계속 달리는 경우와 인터벌을 하는 날을 번갈아가면서 해주고있어요.
애플워치에도 인터벌트레이닝이란게 있죠.
쉽게 말하면, 고강도 운동 -> 저강도 운동
계속 반복하는겁니다.
100미터 전력질주 한다음, 살짝 휴식했다가 100미터 평소 페이스로 갔다가.
그후 조금 쉬었다가 100미터 전력질주. 이런식으로 진행합니다.
7세트 10세트 하는게 일반적이고, 심박수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겁니다.
그래야 심폐능력도 커지는거거든요.
인간은 계속해서 전력질주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심폐능력을 조절하면서 운동하는 겁니다.
처음 하시는거라면, 100미터정도 70퍼센트정도의 힘으로 뛰어보시구요. 다 뛰셨다면, 2-3분정도 쉬었다가, 다시 100미터 70퍼정도의 힘으로 뛰시고 7세트정도 반복해보시면 됩니다.
최대심박수를 유지한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인터벌 훈련은 달리기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는 구간과 천천히 달리거나 걷는 휴식 구간을 번갈아 반복하는 고강도 훈련입니다. 예를 들어 200m를 빠르게 달리고 200m를 천천히 걷거나 조깅하는 식으로 진행하는 게 맞습니다. 초보자는 200m 빠르게 달리기 + 200m 천천히 걷기(또는 조깅)를 5~10회 반복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워밍업과 쿨다운을 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