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정떨어진 애인과 헤어지는 방법 도와주세요

1년 좀 넘은 동갑 커플이에요. 두번정도 다퉈서 헤어진적 있었지만 상대의 변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다시 만나게 됐어요. 하지만 변하는 모습이 보이지도 않고 결국 근본적인 가치관 차이나 사소한 습관, 생활패턴 등이 너무 달라 이제는 상대를 좋아하지 않는 거 같아요. 더 이상 서운하거나 기대되는 점도 없고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하던 신경이 쓰이지 않아요. 제가 그리는 미래엔 상대가 없고 더 늦기 전에 헤어지는 게 맞는거 같은데 막상 헤어지는 상상을 하면 눈물이 나요. 현재 재수중이여서 헤어지고 제가 멘탈적으로 오래 힘들까봐 겁도 나고요

전에 헤어졌을때도 항상 큰 문제로 헤어졌던 거지만 추억에 흔들려 붙잡힌거였거든요 지인들도 다 겹치고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확실한데 제가 왜자꾸 슬픈건지도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헤어질 준비가 덜된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재수를 하고 있다면 아마 더욱 더 외롭다는 생각을 많이 할 것 입니다. 하지만 마음을 독하게 먹고 공부에만 집중 할수 있게 해보세여. 사실 연애를 하면서 공부를 병행 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공부에 신경쓰다 보면 헤어지는 것이 조금은 덜 슲플것이고 나중에 원하는 목표를 이룬 후에 누군가를 만나도 늦지 않습니다. 본인의 눈 높이도 달라 졌을 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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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가치관이나 생활 패턴이 다른데 어떻게. 이어 가나요?? 그냥 전화 차단. 하면 됩니다..시간이 흘러 새로운 이성 만나면. 잊혀집니다.. 좋은 사람은. 상대에게. 신뢰와 믿음 그리고. 변치 않는 매력으로. 한 사람에게. 올인 합니다. 나쁜 이성은. 상대에게. 헷갈리게 하고. 부정적인. 짓만. 보여 주고. 어장 관리나 해 가면서. 기회나 엿 보며. 시간 허비 하게. 만듭니다..

  • 정이 떨어지고 예전보다 못한 그런 연인 사이라면

    다른 이상한 방법으로 헤어지지 마시고

    그냥 정직하게 가셔서 지금 마음 상태를

    설명하고 헤어지자고 하셔야죠.

  • 사람의 본질은 잘 안변해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성격이 누그러 지기는 하지만 본질은 그대로기 때문에 성격으로 스트레스를 받는건 마찬가지 랍니다 그냥 확실하게 하세요 밍기적 거릴수록 헤어짐은 쉽지 않을테고 서로 쉽지 않은 구렁텅이로

    들어가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되도록 빠른 헤어짐을 말씀 하시는게 맞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정이지요. 그간 쌓인 정이 있어 마음이 아픈거예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 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사랑을 하다 헤어지려는데 마음이 안 아픈게 이상한거지요.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사랑이 아니면 마음이 아파도 미래의 사랑을 위에 이별을 얘기하세요. 담담하게... 힘 내시구요

  • 슬프고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거 당연해요

    얼마나 당연한 일이에요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을 하는데 속상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어요

    눈물이 난다면 참지말고 그냥 울어버리세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