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가루는 유통기한이 적혀 있지 않아 보관 기간이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찹쌀가루는 냉동 상태로 잘 보관하면 비교적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식재료입니다.
일반적으로 방앗간에서 만든 생 찹쌀가루는 냉장 보관시에는 금방 변질되기 쉬운 편이라 1~2주 이내에 소비하는 것이 좋지만 냉동 보관을 잘 하면 약 6개월까지는 품질 유지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다만 1년 까지도 가능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향이 약해지고 찰기나 식감이 조금 떨어질 수는 있습니다.
보관할 때는 한 번 사용할 만큼 소분해서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넣고 공기를 최대한 빼서 냉동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렇게 하면 해동할 때 뭉치거나 수분이 변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사용할 때는 실온 해동보다는 바로 필요한 만큼만 꺼내서 사용하는 방식이 품질 유지에 더 좋습니다.
즉, 찹쌀가루는 냉동 보관을 잘하면 약 6개월 정도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맛과 품질을 생각하면 가능한 3~6개월 이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잘 소분해서 보관하시면 오래 두고도 충분히 맛있게 활용하실 수 있으니 안전하게 보관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