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저희 회사의 빌런 한명을 소개합니다.. 익명제보(?) ㅎ
😈 이름: 나몰라 (가명, 직급: 만년 대리)
1. 출퇴근 및 시간 관리의 파괴 (지각 끝판왕)
유연한(?) 출근관: 아침 9시 출근인데 9시 30분에 아주 당당하게 커피를 손에 들고 들어옵니다. 한소리 들으면 "오다가 급한 메일을 확인하느라 늦었다", "지하철 연착 리포트를 끊어왔다"며 상습적인 핑계를 댑니다.
마법의 사라지기 기술: 점심시간은 무조건 1시간 30분씩 씁니다. 오후에는 분명 자리에 있었는데 어느 순간 보면 없어집니다. 화장실 변기에 앉아 스마트폰을 보거나 양치질을 20분 넘게 하며 근무 시간을 합법적으로 유실시킵니다.
2.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면 마비 (업무 태만)
모니터링 회피: 메신저를 항상 '자리 비움'이나 '다른 용무 중'으로 설정해 둡니다. 전화를 하면 절대 한 번에 안 받고, 나중에 "회의가 길어졌다"며 문자로만 답합니다.
리포팅 대재앙: 보고서나 기안서를 올리라고 하면 기한을 어기는 건 기본입니다. 마감 직전에 가져온 결과물은 인터넷 블로그 글을 그대로 복사·붙여넣기 한 수준이거나, 오타와 숫자가 다 틀려 있어서 결국 동료들이 처음부터 다시 작성하게 만듭니다.
3. 조직 거버넌스 붕괴 (팀워크 파괴)
"그건 제 업무가 아닌데요?": 부서 간 협정(MOU)이나 공동 프로젝트가 생겨 업무를 분담하려고 하면 귀신같이 방어막을 칩니다. 조금만 까다로운 일이 오면 "제 R&R(역할과 책임)이 아니다", "과거 비즈니스 관행상 다른 분이 하던 일이다"라며 동료에게 은근슬쩍 떠넘깁니다.
입벌구(입만 열면 벌구)와 공치사: 정작 본인은 아무 일도 안 했으면서, 팀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나 경영진 브리핑(보고)이 들어갈 때가 되면 숟가락을 얹습니다. "제가 뒤에서 모니터링하고 리스크 관리를 다 했다"며 남의 공을 가로채고 상사에게 아부를 떱니다.
이 부분 외 더 있는데요 ㅎ..
여기까지만 정리해보겠습니다 하하하ㅏ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