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우울증 8년차인 저로서는 무기력증이 심하게 올 때도 있고 공황이 씨게 오거나 혹은 극심한 우울감이 오면 자는 편이거든여? 근데 이런 게 제일 클래식하고 건강한 스타레스 해소법 같아여 저는 예전에 우울증 정말 심했을 때 안 좋은 것들로만 풀엇거든여...뭐 자해라던가, 폭식같은 걸루...사연자님은 보통 번아웃이나 무기력증같으신데 그럴 땐 일단 쉬는 게 좋아여 저도 번아웃이 온 적이 꽤 많은데 그럴 때마다 쉬면 더 증상이 완화됐을 거라고 생각햇어요
저도 우울증에 시달려서 짝남한테 고백하고 안좋은 선택을 할려고 했는데 짝남이 위로해줬는데 진짜 살아갈 이유가 생기더라고요 진짜 억지 아니고 짝사랑 해보시는 것도 추천하고 저를 생각해주는 사람을 생각하면 살아갈 의미가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꼭 살아야 할 이유를 찾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우울증 8년찬데 진짜 도움됩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