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이 드시지 않는데도 살이 찌니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그러나 인체는 참 묘해서, 식사량이 지나치게 적으면 오히려 생존을 위해서 기초대사량을 극도로 낮추는 절전 모드에 들어가게 됩니다.
원인 가능성 1 ) 밥을 3분의 1공기 이하로 너무 적게 드시면 몸이 위기감을 느껴서 들어오는 소량의 영양소마저 지방으로 움켜쥐려할 확률이 높습니다. 여기에 하루 3,000보 걷기는 건강 유지에는 좋지만 체중을 줄이기엔 대사 활성화 부분에서 활동량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원인 가능성 2 ) 그리고 수면 부족,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변화, 혹은 자신도 모르게 섭취하는 간식, 음료같은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과일, 술, 인스턴트, 야식같이 숨은 칼로리가 원인일 수 있으며, 드물게 갑상선 기능 저하같은 의학적인 요인도 고려해주셔야 합니다.
현재 총 식사량을 점검해보시고 기초대사량+200kcal이상은 챙겨주시어, 정제탄수화물을 멀리하시고, 단백질, 채소 위주로 규칙적인 식사를 챙겨주셔서 멈춰버린 대사를 다시 깨우고 걷기도 최소 7~8천보로 늘려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