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용하려는거 같아서 기분이 영~

동네 술집서 만나알게된 동생이

은근히 사람을 이용해먹으려는거 같아서 기분이 영 찜찜하네요

중간에 한번 오해가 있어서

지나다 마주쳐도 아는척안하고 지낸적도 있었는데...어찌하다보니 다시 언니동생하며

지내게 되었는데...내가 도움 받은것도 많지만

소소한걸로 사람을 기분 나쁘게하네요

관계를 계속 이어가야할지

끊어야할지 고민이네요

바로 근처라 끊기도 애매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그 사람의 행실이 좋아 보이지는 않아요. 만약에 저라면 그냥 자연스럽게 연락을 끊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같은 동네에 살아서 계속 부딪히겠지만 아는 척 안하고 그냥 투명 인간 취급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소소한 걸로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한다면 계속해서 질문자님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확실합니다. 저도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쓸데없는 인간관계, 그리고 나한테 이로울 것이 없고 오히려 해만 주는 인간관계라면 그냥 확실하게 선을 긋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해요. 가까운 데 살던 아니던 말이죠. 물론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중간에 한번 오해가 있어서 멀어졌던 적도 있었자나요. 다 이유가 있겠지만 계속 사이가 지속될수록 그런 상황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연락을 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제 의견이니까 참고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