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취준생활이 길어질수록 자꾸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현재 나이 만 34살로 중소기업만 3개 회사를 다니다가 경영악화로 현재 백수가된지 8개월입니다. 그전부터 계속 여기저기 지원은 했지만 자꾸 마지막면접에서 미끄러지고 .. 생각보다 재취업이 어려워서 너무 불안해집니다.

이젠 내가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1년간 밀린 임금 처리하느라 모아둔 돈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제는 면접 생각만해도 심장이 미친듯이 뛰는 것 같아요

불안증을 이겨내고 저를 믿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취준생활이 길어진 만큼 미래의 불확실성과 면접에서 떨어지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 때문에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그러나 마지막 면접까지 갔다는 것은 질문자님의 중소기업 회사 경력과 실무경력, 스펙과 서류상 검증이 되었다는 뜻일 수 있어요. 마지막 면접에서 운이 좋지 않게 떨어졌지만 그것은 질문자님의 능력 부족이라고 보기에는 힘듭니다. 그래서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계속 면접을 다니면서 면접에서 떨어지더라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편안하고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만드셔야 합니다. 또한 지금 취준으로 인해서 온 신경이 지금 거기에 쏠려있기 때문에 자신을 돌 볼 시간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지금 건강한 멘탈과 심리적 요인은 최우선적으로 건강한 신체에서 나옵니다. 일상에서 꾸준한 운동과 함께 일상에서 하루의 목표를 설정해 성취해보세요. 하루에 1시간씩 운동한다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실천으로 옮겼을 때의 성취감을 통해서 자신감과 자존감을 올리시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