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를 좋아하는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게 좋을까요?
46개월 5살 아들인데요
숫자를 좋아해서 두자리 세자리 더하기 빼기를 암산으로 합니다
보드게임하면서 157-129같은 문제를 내면 잠시 생각하고 맞추는 정도입니다, 바늘시계도 이해하고 숫자 들어가는건 다 좋아해요.
이대로 즐기게 놔두는게 좋을까요, 아님 더욱 계발하는게 좋을까요? 주산암산을 배우면 도움이 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조금더 개발을 하게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주산 암산을 배우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학원에 보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5살이기 때문에 강제로 학원을 보내는 것은 좋지 않지만 아이가 수를 좋아한다면 아이가 수학학원, 주산 등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더욱 이끌어 낼 수 있으며 학원에 대하여 아이와 함께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아이가 학원에 다니는 것을 원한다면 그 때 학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안미정 보험/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즐기게놔두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지금학습을시키면 즐기는차원에서 공부가되고맙니다. 엄마아빠가 흥미유발을위해 수놀이를 함께해보는게좋겠습니다.
도미노라든가 블록 마블게임도좋아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를 좋아하고 잘하면 다른 활동들도 연계해서 시켜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가 잘 따라주고 하고 싶어한다면 교육센터 등에서 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46개월에 두자리, 세자리 뺄셈을 할 정도면 자녀분이 숫자에 있어서 특화된 아이일 가능성이 큽니다. 지속적으로 숫자를 접하도록 자극시켜 주시고 질문자님께서 작성하신데오 주산학원에 다니는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재능이 있어보인다면 너무 과하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선에서 아이의 재능을 키워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가 정말 빠른 아이네요
아이가 스트레스만 안 받는다면 주산,암산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른 영역(언어나, 과학, 음악)등에도 관심이 많으면 집에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학을 좋아하니 은물 교구도 고려해 보시구요, 무엇 하나에 집중하는 아이들은 영상 보다는 몸으로 다양하게 경험하는 게 좋습니다.
요즘 수학은 연산보다는 스토리텔링 학습이라서 책을 많이 읽으면 도움이 됩니다.
체험이나 여행 위주로 경험 많이 하게 해주시고, 책 많이 읽고 놀이를 통해 경험이 많은 아이는 학습 능력도 뛰어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육아·아동 분야 전문가 김성훈아동심리삼당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이가 거부감을 가지지 않는다면 주산암산 등으로 계발에 도움을 주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