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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알레르기가 있는 돌 전후 아기는 철분을 어떻게 보충하나요?
돌 전후 아기에게 소고기 알레르기가 확인되었을 때 철분을 보충할 대체 식재료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흡수율이 높은 식재료 조합, 비타민C를 함께 줘야 하는지, 하루 적정 섭취량, 철분제를 써야 하는 기준과 시작 시기도 알려주세요. 소고기 외에 닭고기나 달걀노른자를 먼저 시도해도 되는지, 새 식재료를 시작할 때 간격은 며칠이 적당한지도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소고기 알레르기가 확인된 돌 전후 아기는 닭고기(특히나 철분 함량이 높은 닭다리살), 돼지고기, 달걀노른자, 생선(대구, 연어)같은 대체재와 오트밀, 두부, 시금치, 브로콜리, 렌틸콩을 통해서 철분을 보충할 수 있겠습니다.
식물성 식재료와 달걀노른자에 포함된 비헴철은 몸속 흡수율이 조금낮지만, 비타민C가 풍성한 채소나 과일(브로콜리, 파프리카, 사과, 딸기)을 함께 섭취를 하시면 흡수율이 증가하게 됩니다. 반면에 우유나 치즈에 든 칼슘은 철분 흡수를 방해하게 되니 철분 위주 식단과 1-2시간 시차를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돌 전후 영유아의 하루 철분 권장섭취량은 약 6mg입니다. 소고기 대신 닭고기, 달걀 노른자를 먼저 시도하는 것은 안전하고 좋은 대처법이며,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 구토, 설사) 관찰을 위해서 새 식재료는 3-5일 간격을 두시고 한 가지씩 늘려주셔야 합니다.
식단 노력에도 아기의 이유식 섭취량이 너무 적거나, 소아청소년과 혈액검사에서 헤모글로빈(혈색소) 수치가 11m/dL 미만으로 확인되어서 철결핍성 빈혈 진단을 받는 경우 전문의 선생님 지시에 따라서 철분제 복용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소고기 알러지가 있다면 닭고기(특히나 철분이 많은 다리살), 돼지고기, 달걀노른자, 생선, 두부, 오트밀로 철분을 보충할 수 있겠습니다. 식물성 철분과 노른자의 비헴철은 흡수율이 낮으니 비타민C가 풍성한 브로콜리나 과일을 함께 섭취를 시키고, 철분 흡수를 방해하는 칼슘(유제품)은 1-2시간 시착를 둡니다.
돌 전후 아기의 하루 철분 권장량은 6mg이며, 소고기 대신 닭고기나 노른자를 먼저 시도해주셔도 안전하겠습니다.
알러지 반응 관찰을 위해서 새 식재료는 3-5일 간격을 두시고 한 가지씩 늘려주셔야 하고, 이유식 섭취가 부실하거나 혈액검사상 헤모글로빈 수치가 11g/dL 미만인 경우 전문의 선생님 진료 후 철분제 복용을 시작합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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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아현 임상영양사입니다 :-) 말씀주신 문의에 답변을 드립니다.
대체 식품 및 비타민 C 병용, 식재료 시작 간격
철분 대체 식재료로는 닭고기, 철분 강화 영아용 시리얼, 렌틸콩, 콩류, 두부, 달걀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닭고기는 소고기보다 철분 함량이 낮은 편이지만 동물성 식품의 철분을 공급하며, 철분 강화 시리얼은 섭취량을 확보하는 데 유용합니다. 콩류와 두부, 채소에 들어 있는 비헴철은 흡수율이 상대적으로 낮으므로 브로콜리, 딸기, 키위 등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을 함께 주면 철분 흡수에 도움이 됩니다. 달걀도 단백질과 철분을 공급하지만, 철분 보충의 주된 식품으로만 의존하기보다는 다른 철분 공급원과 함께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재료는 한 번에 하나씩 충분히 익혀 소량부터 제공하고,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식품 사이에 약 3~5일의 간격을 두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철분 권장량
철분의 하루 권장섭취량은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상 생후 6~11개월과 만 1~2세 모두 하루 6mg입니다. 이는 이유식과 모유, 분유 등 전체 섭취량을 기준으로 한 것이며, 실제 필요량은 출생 주수, 출생체중, 수유 방식 및 식사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철분 보충 기준
철분제를 모든 아기에게 일률적으로 시작하는 것은 아니며, 미숙아, 저체중 출생아, 모유 수유 위주이면서 철분 공급이 부족한 아기, 빈혈이나 철분 결핍이 의심되는 아이의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한 후 적절한 용량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소고기 알레르기가 실제로 어떤 검사와 증상으로 확인되었는지, 아기가 현재 생후 몇 개월인지, 모유와 분유 중 무엇을 얼마나 먹는지에 따라 철분 보충 계획이 달라집니다. 특히 소고기를 제외한 식단을 장기간 유지해야 한다면 소아청소년과에 방문 해 철분 섭취량과 성장 상태를 함께 점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소고기 알레르기가 있는 돌 전후 아기라면 닭고기나 돼지고기처럼 철분이 풍부한 육류와 철분 강화 영아용 시리얼을 활용해 철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은데요, 생후 7~12개월 아기의 철분 권장량은 하루 11mg이며, 만 1~3세는 하루 7mg인데, 이 시기에는 성장 속도가 빠르고 철분 요구량이 높아지므로 이유식에서 철분 공급원을 꾸준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없는 닭고기나 돼지고기를 충분히 익혀 부드럽게 조리하고, 렌틸콩이나 두부, 철분 강화 시리얼 등을 함께 활용하면서 식물성 식품의 철분은 흡수율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브로콜리, 키위 등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을 곁들이면 철분 흡수에 도우이 됩니다. 새 식재료를 한 번에 하나씩 소량으로 시작해 3~5일 정도 반응을 관찰하고, 소고기 알레르기가 있다면 다른 육류의 안전성도 확인하면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철분제는 이유식 섭취량과 수유 형태, 빈혈 위험 및 혈액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아청소년과를 통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닭고기와 돼지고기, 철분 강화 식품을 기본으로 비타민c 식품을 곁들이면서, 부족한 경우 검사 결과에 따라 철분제를 보충하는 방향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