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않고 어떻게 훈육을 하죠??

저는 제 성격때문인지 몰라도 아이들이 잘못을 하거나 이상한 행동을 하면 훈육을 하면서 화를 내게 됩니다. 화를 내지 않으려고 해고 화가 나더라구요 ㅠ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화가 나더라도 아이 훈육을 침착함이 중요합니다. 먼저 깊게 숨을 쉬며 마음을 가라앉히고, 행동 자체를 지적하며 '왜 잘못됐는지'를 설명하세요. 간단한 규칙과 일관성을 유지하고, 잘한 행동은 즉시 칭찬합니다. 화가 날때는 잠시 시간을 갖고, 아이에게 감정을 폭발시키지 않고 말로 전달하는 연습을 반복하면 점차 화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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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화가나는건 정말 누구나 느끼는 마음입니다ㅜㅜ

    먼저 화가 나는 건 당연한 거예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화가 올라오면 먼저 3초만 숨을 크게 쉬세요.

    바로 말하면 화가 섞여서 나오기 쉬워요.

    정말 너무 화가나면 "다시 이야기하자" 라고 말하고

    잠시 다른 곳에 다녀오세요. 그게 훨씬 나을 수 있답니다

    아이에게 말할때는 "너 왜 그래!" 라고 하지 마시고

    대신 "이러면 다치니까 걱정돼", "엄마 마음이 아파" 라고

    먼저 말해주세요. 그리고 행동만 딱 짚어주세요.

    "장난감 던지면 안돼" 라고 하는것이 좋고

    너는 말도 안 듣는 아이라는등 비판식의 말은 되도록이면

    절대 안 하시는게 좋습니다 ~

    아이 자체가 나쁜 게 아니라 행동이 잘못된 부분이니까요

    평소에 아이는 실수하면서 배우는 거다" 라고 마음먹고

    규칙은 미리 정해두세요. 그럼 잘못했을때

    우리 규칙 기억나냐고 물어보시고. 화내는 대신 규칙을

    말해주시면 아이도 어느정도 알아들을거라 봅니다.

    만약 소리쳤다면 나중에 차분해졌을때

    아까 소리쳐서 미안했다고 솔직히 말해주세요.

    그것도 아이에게 좋은 모습 보여주는 거예요.

    한번에 다 잘하려고 하지 마시고 조금씩 연습하면

    분명히 차분해지게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음이 클 때

    화를 내지 않고 참는 것이 힘들 순 있겠지만

    그래도 감정적으로 화를 내긴 보담도 이성적으로 아이의 옳고 그름에 대해 분명하게 전달하여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우선 화가 난 감정이 울컥 올라온다면

    긴 호흡을 통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머릿속으로 생각을 정리한 후에

    마음이 어느 정도 진정되면 그때 아이를 불러 훈육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고 언어로 훈육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 한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방향연 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마음처럼 되지 않는 상황에서 감정이 앞서고 화가 나는 것은 부모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훈육을 하며 화를 내지 않으려 애쓰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자책하는 질문자님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되고 참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화가 치밀어 오를 때는 즉시 훈육하기보다 잠시 자리를 피해 심호흡을 하며 감정을 가라앉히는 시간을 먼저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의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하는 말은 아이에게 가르침보다 공포로 다가갈 수 있으므로 스스로 평정심을 찾은 뒤에 다시 대화를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행동이 왜 잘못되었는지 짧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시되 결과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물어봐 주는 태도가 화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평소 부모님 스스로의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고 충분한 휴식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확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완벽한 부모가 되려 하기보다 조금씩 나아지는 과정을 소중히 여기신다면 아이와 더 편안하게 소통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않고 훈육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 화를 내지 않으려면 먼저 부모가 감정을 조절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잘못했을 때 즉시 반응하기보다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차분히 상황을 바라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감정을 다스린 뒤 아이에게 왜 그 행동이 잘못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올바른 행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규칙을 미리 정해두고 일관되게 지켜나가면 아이는 혼란 없이 부모의 지도를 받아들입니다. 칭찬과 격려를 함께 사용하면 아이는 긍정적인 동기를 얻고, 훈육이 단순한 제재가 아닌 성장의 과정으로 느껴집니다.

    부모가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아이에게 가장 큰 본보기가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 또한 똑같은 인간 인지라 화가 나면 참기 힘듭니다.

    아이의 행동과 존재를 분리하여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행동 자체에는 지적을 하되, 아이의 존재에는 사랑을 줘야 하죠.

    부모도 계속 연습하고 노력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 또한 마찮가지 구요.

  • 아이 행동보다 먼저 내 감정이 올라오는 순간을 알아차리는 연습이 필요하며 바로 반응하기보다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화가 난 상태에서는 훈육 효과가 떵러지므로 짧게 상황을 정리한 뒤 감정이 가라앉았을 때 설명하는 방식이 더 좋습니다.

    잘못 자체보다 행동의 결과와 이유를 차분히 알려주고,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구조로 말하는 것이 효괒거입니다.

    부모도 완벽할 수 없으므로 감정적으로 반응했다면 이후에 사과하고 다시 설명하는 태도가 오히려 신뢰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들에게 화를 내는것은 좋지 못한 훈육방법입니다. 화를 내지말고 충분히 본인의 감정을 다스린 후에 말로 훈육을 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보모님이 감정을 추스리지 못한채 화를 낸다면 아이들이 그 모습을 보고 따라한다거나 나중에 자랐을떄 나쁜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떄문에 혼내기전에 자신의 감정을 추스리고 한번 더 생각을 한후에 왜 혼내는지 논리적으로 아이에게 이해시켜주고 잘못을 한부분에서만 혼내시는게 좋습니다. 좋게 말로 하면 아이도 점점 이해하고 받아들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