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이별했어요. 준비되지 않은 이별에 힘들어요 조언해주세요
일주일 전에 남자친구와 이별했습니다.
너무 잘 맞고 결혼까지도 하고싶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너무 단순한 연락문제로 헤어졌어요.
남자친구가 연락을 자주해주지 않아서 힘들었고, 어디서 뭐하는지 알 수도 없어서 답답한 날들이 일상이었습니다.
저는 답장을 빠르게 해달라 요구한건 아니었고 연락이 되지 않아도되니, 뭐하는지만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자기는 고칠 수 없는 성격이라며 스스로가 연애하면 안되는 사람같다고 먼저 이별을 말했습니다. 또, 성공하고싶은 욕구가 강했고 현재 주변의 스트레스 받는 요소들을 없애고 싶어했습니다. 근데 그 선택지가 제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너무 갑작스러워서 만나서 얘기하자하고, 제 생각을 잘 얘기하고 마지막에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편지를 전해주고 오랫동안 포옹한 후 헤어졌습니다.
이성적으로 잘 판단하고 헤어졌지만 마음이 너무 힘들고 당장 보고싶은 마음에 힘들기만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자의 행동을 들어보니 마음이 여성분에게서 떠난것 같습니다 사랑의 상처는 많이 아프지만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잊혀진답니다 힘 내세요 더 좋은 남자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나도 6년간이나 연애했지만 여자가 나를 차버리고 미국으로 이민을 가 버렸지만 지금의 아내를 만나 행복하게 43년 8개월을 두 아들 낳고 잘 살고 있어요 그러한 남자는 힘드시겠지만 빨리 잊어 버리세요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이별은 언제나 힘든 일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상처도 아물고 아픔도 줄어들 것입니다.
지금은 슬픔과 그리움 때문에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 또한 지나가게 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상대방을 용서하고 이해하면서 서로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상대방이 다시 만나길 원하지 않는다면, 깨끗이 잊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상처가 아물게 됩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힘 내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슬픈 이별도 막상 시간이 지나면 그 슬픔이 점점 옅어지는 법입니다
뭘 억지로 할려고 하지도 말고 억지로 감정을 누르려고도 다른 걸로 채우려고도 하지말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냅두시면 자연스럽게 슬픔이 비워지고 다른 것으로 채워질겁니다:)
인연이라면 어떠한 경우에도 그 끈이 이어지게 되어있죠.
좋은경험했다고 생각하세요.
세상에 좋은사람은 많습니다.
그 사람을 고를수있는 눈을 기르는중이에요
힘들겠지만 잘 이겨내세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등에 서 있다고 생각하세요.
이별의 아픔에 지금은 너무나 힘들겠지만 자상하고 친절한 님을 많이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그런 분 (?) ~~~
세상의 반 이상이 남자랍니다.
"구하라 찾을것이요.두드려라 열릴것이니~" 더 아름다운 신부로 준비되시고 새로운 사랑을 하게 되는 좋은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처음에는 힘들겠지요 자꾸 생각나고 그 사람이 사는곳에 가보기도하고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는것도 추천합니다 다른 사람을 만남으로 전 사람을 빨리 잊을수도 있을거 같거든요
우린 인간이고 아직 젊기에 상처가 나더라도 다시 재생합니다. 노화로 인해 감각이 무뎌져 다신 재생되지 않을 때의 고통을 떠올리며 스스로 다시 회복하세요.아팠다는 건 노력했다는 증거이며 노력했다는 건 한 걸음 더 성장 했단 사실을 잊지마시고 그만큼 소중한 당신에게 작은 선물을 하세요.
연락 안되는 이성과 사귀는건 정말 힘든일입니다. 남자분이 본인 스스로 연애하면 안되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이 남자에게 미련 가질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남자친구분의 마음이 어느정도인지를 가늠할수 있을것 같네요.개인적인생각은 무심하면서 여친에 대한 배려도 없고 생각을 말한것을 받아들일수 없다는 태도에 이별까지 말한 그 님친이랑 헤어지기를 참 잘했다는 거예요. 전부를 알수는 없지만 상대방을 배려하지도 않고 자기만 생각하는 남자는 살면서도 힘듭니다. 좀더 자상하고 질문자님을 많이 사랑해주는 분을 만나셨으며 하네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참 잘선택했다고 생각할 날이 올거예요. 힘내시고 새로운 사랑 하시기 바랍니다.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이별은 언제나 가슴아픈 일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경험이 되고 자산이 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후
그땐 그랬지하며
지나간 인연이 잘 살길 바라며
나의 삶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 하다 보면
또 좋은 인연이 나타날 것이라 믿습니다.
우울의 늪에 빠지는 것을 경계하고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인연이라면 어떠한 경우에도 그 끈이 이어지게 되어있죠.
좋은경험했다고 생각하세요.
세상에 좋은사람은 많습니다.
그 사람을 고를수있는 눈을 기르는중이에요
힘들겠지만 잘 이겨내세요.
제가 작성자분 마음을 감히 헤아리지는 못하겠지만
많이 힘드시죠?
남자친구였던 분도 본인의 단점을 알고 고치려고 많이 노력했을거에요. 성향, 성격, 습관 등등..
이런 것들이 맘처럼 쉽게 맞춰진다면 이별도 이혼도 없지 않을까 싶어요. 아마도 작성자님을 정말 많이 사랑했을거에요 그 분도. 너무도 성숙하게, 서로 존중하는 이별을 하신 것 같아요.
그동안 사랑해주고 사랑받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잠깐 쉬어가며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아픈만큼 단단해지시고 무엇보다 밥 잘먹고 힘내세요.
인연이 다시 이어질지 새로운 인연이 생길지 모르잖아요 준비해야죠!!
헤어지는 상황에서 한참동안 포옹을 했다는 얘기는 참 슬프고 아픔의 시간이었겠습니다ㆍ어차피 인생은 혼자라지만 이별은 치유하기가 어렵습니다ㆍ
시간이 약입니다
힘을 내시라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
연락이 없다는건 맘이 없다는건데 외사랑을 ㅜ ㅜ 본인 좋아하는사람만나는게 좋아요 내가 좋아하는사람만나면 나만 더 힘들어지고 머리가 복잡하죠
나쁜 이별을 하신 것 같지는 않네요
좋은 이별을 하신 것 같습니다
더러운 이별이 있다면 질문자분께서 하신 이별은 정말 아름다운 이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결혼까지 생각한 사람이라면 더욱 이별했을 때 몰려오는 슬픔이 더욱 크겠죠
하지만 이별이라는 것이 항상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이별을 했기에 나중에는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고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잖아요
그렇기에 지금 당장은 와닿지 않는 말일 수 있어도
이별이 항상 나쁘지만은 않다는 답변을 드리고 싶네요
또한 둘의 관계는 끝났지만 아직 이별은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별의 끝은 시간이 지나서 볼 수 있지 인위적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과거 그 사람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 사람의 흔적을 하나하나 지워가는 작업을 끝내면 그제서야 이별이 끝나게 되는 것이고
그때는 다른 사람 중에서도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준비가 된것이죠
이별을 나쁘게만 생각하지마세요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고
아무리 단점이 훨씬 커보이는 일이더라도 그중에서 장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연애 결혼 카테고리에다가 질문을 남겨주셨지만
연애와 결혼 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일에는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지 아니면 부정적으로밖에 보이지 않는지를 결정할 수 있다는게 제 생각이며 이 생각을 질문자분께 전달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마음이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잊어버려질것 입니다ㆍ남자친구는 남자로써 사회진출문제도 있고 요즘은 청년들 정말 어려운 시기입니다ㆍ그문제로 편안 하게 있고 싶은데 자기에게 부담주는 사람으로 스트레스받은것 같습니다ㆍ이해 하시고 차분하게 생활 히시면 또 인연이 되면 좋은 남자 친구가 나타날지도 모릅니다
또 하나의 좋은 연애경험이 생기셨습니다.
많이 힘들 것입니다. 처음에는 잘 모르고 어리둥절하지만 점점 저리고 아려오는 것을 알면서 그것이 사랑이었단 것을 알게 됩니다.
상대방도 분명 쉬운 선택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아니 더 크게 후회하고 아파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사랑의 형태는 다양하고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그 다름을 얼마나 서로 이해하고 끼워 맞추어 가는 것이 저는 사랑이라고 봅니다.
그 맞춰가기 이전에 많은 긍정적 희망을 사랑으로써 채워야 하는데 , 우리가 모르는 상황과 사건들이 그러지 못하게 막더라구요.
지금은 쓰리겠지만요, 잘 견뎌내시구요, 시간이 지나면
디딤돌 삼아서 조금 더 나에게 맞는 사람을 찾거나, 그렇게 되도록 내가 더 성장하는 과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약이다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아픔도 흐려질겁니다
전남친은 인연이 아니였나봅니다
사연자님을 더 사랑 해주는
남친이 나타날겁니다
용기를 내십시요
시간이 흐른뒤 지금의 아픔은
아픔도 아니였다는것을 느끼실겁니다
갑작스런 이별로 힘들겠네요
인연이 아닌것같습니다 정말 힘들겠지만 보내주세요 울고싶으면 울으세요 실컷울고 마음정리하세요
떠난인연 잘가라고 하고 일상을 바쁘게
생활해보세요 시간이 지나도 생각나지만 생각나면 그냥 생각하고 그런 사랑이 있었지 하고 웃을날이
올겁니다
헤어진게 다행이지 결혼하면 계속 힘들었을거야하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먼저 준비되지 않은 이별리라는 문구가 많이 힘드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별은 아무리 준비를 한다해도 데미지가 크더라구요! 우선 감정을 최대한 너무 억누르려고 하지마시고, 마음이 가라 앉을 때까지 울어보세요.
어느정도 진정되면 자기 감정을 글로 적어보시고
그런 후 밖에 나가서 걸어보세요.
음악도 들ㅇ
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시죠?
어떤 말도 위로가 안될거라 생각해요.
그냥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치유되고 새사람도 만나게 될거에요.
지금은 무슨 말인들 아무리 들어도 뇌는 이해될지언정 마음은 계속 아프고 힘드실거에요.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
분명한 건 상대도 언젠가는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거라는거고 지금은 본인자신이 많이 부족한것처럼 생각될지라도 님은 훌륭한 분이란 걸 결국엔 님 스스로 알게 될거란 사실이에요.
모든 사람은 장,단점이 있기때문에 헤여지면 상대의 장점이 더 크게 느껴지거든요.
암튼 힘 내시고 새 출발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숫한 얘기를 하겠지만세월이 약이라 말하고 싶어요.
어차피 생각과 가치관이 다른 사람은 길게가도 쉽지않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라도 잊고 지내다 보면 분명 연분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별은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죠. 저 또한 결혼 전재하에 만났던 여자친구와 갑작스럽게 이별을 했을때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걸 모두 잊혀지는데 3년이 걸렸네요.
남자친구와 함께 했던 추억과 물건등 모두 정리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방향으로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 잊어라는 말처럼 본인에게 덜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옛사랑을 추억하면 추억 할수록 힘들어지는건 나 자신 이더라구요. 새로운 인연만나서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이별을 한것도 문제지만 그분과 계속만난다해도 님이계속힘드실것 같네요
연락 자주 안해주고 이쪽에선 기다리고 그거계속되면 더 힘들어져요~
힘내요 어떤분인지 정확하게 모르지만
나와 합이잘맞는분이 분명 나타나실꺼예요~~화이팅하세요
이별은 있을수 있는일입니다
좋은추억을 뒤로. 하고.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세요
몆번에 이별
혹은. 한번에. 이별뒤에는. 이별을 않할
상대가. 나타납니다
만남중에. 나쁜점을. 상기하여. 고치는것도
좋습니다
남녀 사이 혹은 친구사이 가족사이에 다양한 이유의 이별이 존재합니다. 남녀 사이에 대한 이별 또한 가슴아프고 각자마다 이야기가 있죠. 저에게는 수차례 연인이었던 여자분들이 있었어요. 전 이성과 사랑을 하면 결혼을 꿈꿀정도 장기간 연애를 하는데 뒤돌아 생각해보면 모두 제가 먼저 고백하고 상대보다는 제가 더 훨씬 많이 사랑했었던것 같습니다.
제 첫번째 이별이었던 여자친구는 대학을 다니는 대학생이었습니다. 교제 기간은 4년정도 되었던것 같네요.
전여친은 어느날 길 지나가다 중학교 남자동창을 만났다고 저에게 말을하더군요 카톡도 자주해도 별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졸업식날 직장인이었던 전 졸업식 당일 아침에일찍 꽃다발을 들고 차 안에서 학교 문으로 그녀가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근데 그 동창이라는 남자와 손잡으며 걸어나오더라구요 차가 문 정면에 있어서 눈이 마주칠까봐 의자를 뒤로 확 재끼고 울면서 쳐다볼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당시 별볼일 없던 전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그녀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헤어지기로했습니다.
헤어진 이후 사귀었던 다른 여자친구도 4년정도 사귀었는데 이직한 직장동료와 바람을 펴서헤어지게 되었어요. 평소와 다른 텐션과 말투로 먼가 이상해서 여자 직장으로 퇴근전에 가서 회사에서 나오길 기다렸는데 직장동료와 손잡으면서 걸어나오더라구요.
이후 저는 여자에 대한 엄청난 트라우마로 다른 여자는 못만나겠더라구요.
다시는 연애를 하고싶지도 결혼도 하고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어느날 여자사람 친구가 괜찮은 사람이 있다고 둘이 잘 어울릴것 같으니 소개받아 볼 생각 없냐구 하더라구요. 전 괜찮다고 했지만 우연히 술자리에서 같이 만나게 되었어요.
이 여자분은 지금까지 만나왔던 여자와는 다르게 저에대한 호감을 아주 적극적으로 표현해주주었습니다. 여자분이 저에게 사귀자고 해서 교제를 했는데 한결같이 진심으로 잘해주었습니다. 저희는 오랜 연애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 지금 결혼 4년차인데 지금도 저만 바라보며 사랑해주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남자분께서 글쓴이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결혼하고 싶을정도로 사랑했다면 무관심으로 대하지는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서로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셔야돼고 내가 더가 아닌 나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마음이 떠나면 적당한이유를
대면서 정리하려고하는것입니다허니 삼자의입장에서는힘내라고
시간이가면 해결이된다하지만
본인이맘에서는 얼마나힘드시겟어요 하지만슬픔을이겨내는 면역력을키워야 앞으로 더좋을날들이 올것입니다
남자분이 진심으로 사랑하진 않았다 싶네요!
현실적으로 헤어진건 잘 하신것 같고 여자는 내가 좋아 하는것 보다 남자가 더 좋아하는게 더 사랑 받고 살수 있죠 그리고 힘든 시간 이겠지만 생각할
시간을 지울수 있게 뭔가 한가지에 몰두 해보세요
책을 많이 읽든 아님 운동을 많이 하든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센가 그까짖껏 하고 생각이 들때가 옵니다. 힘내세요~
보란듯히 다른 잘난남자 만나서 청첩장 날리세요. 그리고 떠나간 인연에 집착하지말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긍정적인 만남도하고... 당신의 연애를 기원해요
그남자분은 글쓴이를 사랑하지 않은게
단순 글에서도 티가나요.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면
오히려 자기가 연락자주하고 배려하고 고치고 하거든요...
인연이아니엿다생각하고 마음정리하세요
선배중에 한분이 위 남자친구처럼 약간 무심한 성격이었습니다. 비슷한 이유로 헤어진적이 있었지요. 어느날 다른 여자친구를 사귀었는데 바쁜 업무로 밤 11시 까지 일하고 서울에서 지방까지 3시간 넘게 운전하고 가서 잠깐 얼굴보고 다음날 출근하는걸 봤습니다. 본인말로는 연애할 시간이 없다는건 핑계라고 하더군요. 저도 연애할때는 이정도는 아니지만 무모하리만큼 열정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면 누구나 이럴수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연락도 잘 안되고 그런데 만남을 이어가고, 나중에 결혼을 한다면 후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이별했다면 저는 더 좋은 인연을 위한 이별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해요.
흠...헤어짐에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위로에 말씀 드리구요
전남친이 성공하고 싶은 욕구가 강했다고
말씀하셨는데 보통 그런 경우는 여자를 많이
외롭게 한다고 들었어요
님한테 잘된일인지 그릇된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업질러진물 받아들이시고 더 좋은 연이 될려하는 신호탄이라 생각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겠네요
저는 잘된일이라 생각됩니다
이별은 언제나 힘드네요. 이별을 극복하는 방법은 제 기준입니다만 다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시거나 여러사람들과 채팅하며 전남친을 생각하는 시간을 줄여가는 게 가장 효과적이더라고요.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에게서 치료받는다고 다른사람들과의 대화과정에서 조금씩 털어내지더라고요.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이기도 하고 운이 좋다면 그 많은 사람들 사이에 전남친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 짜잔 나타날 수도 있고요.
안좋은 감정에 빠져계시지 말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만 찾아다녀보세요.
전남친만 바라보며 스트레스 받던 자신을 다독여주시고 다신 그런 연애 안하고 사랑받는 연애 하겠다는 생각으로 사시다보면 좋은 인연 있겠지요.
그리고 행복은 자기 자신에게서 비롯되는거지 남이 날 행복하게 만들어줄거란 기대를 하면 고달퍼지더라고요.
남친이 연락이 없어 괴로워 문자전화좀 자주해주면 좋을텐데 내가 왜 1순위가 아닐까 하며 매달리는 뉘앙스를 풍기면 남자들 흥미가 뚝 떨어진대요.
자기 자신의 미래를 위해 당차게 사는 모습 보이면 보통의 남자들이 알아서 매달린다더라고요.
이 여자 나없어도 잘사네 라고 생각하기 보다 이여자 멋지네 갖고싶다. 쪽으로 생각한다나요.
그게 남자 습성이래요.
그러니 다음 연애에는 괴로운 연애 말고 내가 행복한 연애 하시길 바랄게요.
이별은 언제나 아프고 힘든 것 같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연애한 남자친구랑 이별해서 엄청 오랜기간동안 힘들어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글 읽어보니..
아마 남자친구가 다른사람 만나는거 같다는.
연락 잘안하고 그러는건.
그쪽분한테 관심이 멀어진다는 예기
인연이 아니면 포기하세요.
남자한테 자꾸 매달린다고
되는게 아님.
남자가 여자를 좋아해야 ..
그정도로 맞지 않는다면 결혼을 떠나서 연애도 생각해봐야 되는것 같네요.
더좋은사람은 많다고봅니다.
여행과 연애는 많이할수록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결혼전 더 많은 경험이 좋다고생각합니다.
좋은사람 만나게되실겁니다.
당신을 진짜사랑하는 남자라면 수시로 시시때때로 연락을 하지요 연락이잘 안되는사람이라면 진심이 아닌거에요 당신을 사랑하고 아껴줄사람을 만나세요
지금 당장은 많이 힘들겠네요 하지만 먼미래를 보신다면 헤어지는게 잘하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더 좋은사람 만나시기를 바랄께요
세상사 모든게 일장일단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 하면서
지금의 힘듬을 잘 이겨 내실것 같으시네요.
이렇게 질문도 올리신것을 보면요~
뭐하는지 사랑하는 사람에게 말 안해주고
그걸 이유로 헤어지자고 하는 남자~
남자인 내가 봤을때
책임감이라고는 없어 보입니다.
그런분과 평생을 함께하면
물론 기쁘고 즐거운 날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날도 꽤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
밝고 행복한 내일을 응원 합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쓰신 글만 보면 남자분이 마음이 떠난 것 같습니다. 인연이란 게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거죠. 떠난 사람 잊는 다는 게 참 쉽지 않은 일이지만 잠시만 아파하고 다시 열심히 살아야죠. 떠난 사람이 후회할 정도로요. 그때되면 분명 더 좋은 사람 만나실 겁니다.
지금은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상대가 먼저 이별의 통보를 했기에 상처가 크실 것 같습니다
결혼할 상대로 생각을 하셨을 정도로 더 많이 좋아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혼할 사람은 마음이 편해야 합니다
남친은 연락도 잘 안하고 기다리게 하는 사람이라면 빨리 헤어지는게 오히려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람과 만약 결혼을 한다면 결혼후에도 이럴텐데 그 때는 돌이킬 수도 없이 고통이 연속될 것입니다
지금은 아프고 사무치게 보고 싶지만
이건 잠시일 뿐입니다
현재 일상에서 할 일을 열심히 하시고
경제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좋은 인연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결혼할 상대는 마음이 편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준비되지 않는 남자친구와의 이별 때문에 많이 힘들겠군요. 아무리 연락을 잘 안하는 사람이라도 사랑하는 사람과는 연락을 자주 합니다. 인연이 아닙니다. 있는데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취미생활도 하면서 자신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힘내세요!!!
서로에 연애방식에 대한 다름을 이해하면 괜찬지만 어느한쪽이 그 다름을 불편해하고 서운해하면 그걸상대가맞춰줘야 지속가능하죠 남자친구는 맞춰줄수없는 사람인거같아요 세상에 글쓴이님을 잘맞춰줄수있는 사람많을꺼에요 힘내세요!
힘드시겠어요. 나도 옛날에. 일주일간 식음을 저폐 한적도 있었어요. 세월이약이고. 연예 많이하시다 결혼하세요. 그러면되요 널린게 남자입니다^^화이팅^^
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누구나 한번씩 이별 경험은 가지고 있을꺼라 생각 됩니다 결국 더 좋은사람 만나 사랑으로 이별을 극복해 나가더라구요. 그 분이랑 다시 잘 되고 싶은데 그런 마음이 간절하시겠지만 다시 잘 될 확률은 많이 낮습니다 100명중 1명정도 가능하겠지만 정말 낮습니다 주변 지인들하고 이별 이야기 하다가 다시 잘된 커플 딱 한팀 봤습니다 그만큼 다시 잘 되기 힘들다 말씀드리며 또 다른 사랑이 올꺼라 생각 됩니다. 결혼해서 이별 했다 보단 지금 이별이 다행이다 긍적적으로 생각 해 보세요. 위기는 또 다른 찬스라 생각 됩니다 더 좋은분 만나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외롭다 생각 보단 혼자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씩 해 보세요
주는 사랑 보단 아끼신다면 받는 것도 중요 한 건데요
연락이라는 건 쉽지 않은 문제네요.
나중도 똑 같은 문제로 아프실 까 걱정되네요
같은 마음이 되길 바래봅니다
다들 사귐이 있으면 이별도 크건 작건 가볍건 무겁건 여러 종류의 이별을 겪죠.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괴롭고 우울하고 미쳐버릴거 같지만 결국 시간이 약이라는 말밖에 해드릴게 없네요. 시간이 지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일뿐입니다. 어린시절 간절하게 가지고 싶었던 장난감 같이 지금은 아무짝에 쓸모없는 일이 될 뿐이에요. 조금 기다려보세요. 그 이별은 밤하늘의 저별이 되어있을겁니다.
결혼이 부담됐고 타이밍 보다가 좋은핑계거리 찾아서 헤어진거임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음
그 남자는 이미 홀가분한 마음으로 클럽 댕기고 있을지도
군인인데 헤어졌습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꼭 힘내셔서 전 애인에게 보란듯이 잘사는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그게 복수하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별은 누구에게나 아픈 상처를 남기네요 남친분도 많은 고민끝에 헤어짐을 결론내렸을것 같네요
시간이 필요한것 같네요 하지만 극복할 시간을 가지기엔 당분간은 힘들수도 있어요 이럴땐 남자친구와 연락을 하지마시고 일상으로 돌아가 취미활동도 하시고 친구들도 만나면서 바쁘게 지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그러다보면 문득 헤어진 진짜 이유를 찾을수 있지않을까 생갑합니다.
세상의 절반이 남자이며, 좋은 남자는 많습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운동으로 잊고 살아가다보면 좋은 남자 만나실거에요! ㅋㅋ
지금은 모르지만 시간지나면 잘됐다고 생각할겁니다
남친이 빚이 많을지 모릅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남자들은 코인주식으로 돈을 많이 날려요
누구에게나 이런경험은한번쯤 살면서 있지않을까생각합니다.지금 당장은 많이 힘들수 있습니다.뭐든시간이 약이라고 봐요.시간이 지날때까지의 그고비를 잘넘기신다면 나중엔 추억이 되어 얘기할때가 있을겁니다.힘내시고 기운내시고 잘넘기시길 바래요.
그 친구와 인연은 거기까지인것같습니다.연애는 밀당을 해야 하는데 남친은 이미 마음이 떠난듯하고 당사자께서는 일방적 사랑같아 보입니다.
지금은 마음이 아프지만 누구나 살아오면서 겪느일들로 아픈마음이 오래가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더 좋은 사람 많나기위한 이별이라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무책임하게 들릴지 모르겠으나 시간이 약 입니다.이건 만국 공통이지요
잘 이겨내시고 새로운 만남 갖기를 기원합니다
운동이나 여행을 권유합니다 좋은 추억으로 만 생각하세요 더 좋은 만남이 꼭 올겁니다 ᆢ시간이 약이더라구요 자신을 추수리고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약해지지 마시고 더 열심히 용감하게 ᆢ
시간이 약입니다. 언젠가는 금방 잊혀져 갈꺼에요 그래도 아름다운 이별하셧으니.그 힘든건 다음사랑을 위한 발판이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하실꺼 같네요
본인이 느끼고 있을 힘듬과 슬픔을 다 이해한다고 할 순 없지만 먼저 인생을 살아온 사람으로서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아마 주위에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한 말들로 위로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에 대한 경험을 잠깐 하자면 저도 오랜 연애(7년)를 하다 헤어졌는데요.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서로에게 인연이면 다시 만날거고 아니면 아닌대로 서로의 길을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간을 흘려보내니 또 다른 인연을 만나게 되더라구요.
제가 너무 힘들어할 때 친한 친구가 그러더라고 헤어진지 일년이 지난 것도 아니고 이제 몇달 지났는데 그리 힘들어하냐고... 시간이 다 해결해줄거라고... 그때도 못 잊는다면 그때 다시 연락을 해보라고.
1년도 되지않아 마음도 진정이되고 이성적으로 변하더라고요.
지금 이별한지 얼마되지않아 많이 힘드시겠지만 다른 사람들과 재미있는 생활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보세요. 물론 혼자있는 시간에는 또 생각이 나겠지만 그런 시간들을 줄여보세요.
큰 위로가 되진않겠지만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겁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건 진리입니다.
힘내세요~^^
이별이 힘들지만 다른방식으로 생각해보세요 나의 사람을 사랑하고 아끼면 자주 연락하고 생각나는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남자분은 연락자주안되고 뭐하는지도 모른다는건 그만큼 많은걸 숨긴다고 생각안해보셨나요? 결국 그정도 믿음도 못주는 사람과 이별은 더욱 좋은인연을 만나기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아직미련이있어도 절대연락하지 마세요. 남친이먼저연락 와도 절대받지말고요. 그럼다시 만날수도있어요,,만약다시만나게 되더라도 정은주지말고 정을 뗄수있도록. 하세요,,그럼 남친이 생각을고쳐먹거나. 아,,여친도맘이 식었구나 생각하며진짜맘을정리하면 그때같이. 정리하세요,,말처러쓉진 않겟지만,,저는그러고나서 앤이 다시 시작하자는거 거절했었습니다,,
남녀간 균등한 관계는 없습니다. 단지 주도권을 순간순간 바뀌는 부분이고, 연애든 결혼이든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의 연속에서 관계가 틀어지면 이별 혹은 이혼이 되겠지요. 두 분의 관계는 안타깝지만 그런 타이밍이 안맞았던거 같아요. 분명 더 좋은 인연을 만날겁시딘.
너무 많은 답변들이 있어서
제 글이 읽힐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안 읽어도 됩니다
문체나 헤어지자고 선언한 남자친구분에게
편지와 응원 이런 내용을 보면
상당히 온화하고 여성스러운 분이시군요.
이런 분들이 잘 없는데 남자친구 분이
나중에 후회하시겠습니다.
남자친구분이 성격차이로 헤어지자고 했지만
이는 사실 표면상의 이유입니다.
지금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말한 이후
더 생각나고 좋아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평소보다 생각이 더 나실겁니다.
남자친구가 강력히 밀어내니
더 생각이 나는 겁니다.
사실 남자친구가 연락을 자주 안 해줄 때부터
이렇게 했어야 합니다.
질문자도 연락을 줄였어야 했습니다.
여자의 선연락이 얼마나 가치가 큰데요.
남자친구 분은 연락을 안 해도
질문자께서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고 요구하니
매력이 점점 떨어졌을겁니다.
남자친구 분하고 다시 만나고 싶다면
책임감 없는 상대에게 단호하게 말하거나
비난을 하셔야합니다 (욕설은 안 됩니다)
지금 이 상대는 질문자에게 매력을
못 느껴서 헤어지자고 하는 겁니다.
단 한 건의 문자를 남기고
카톡이나 SNS 등에
잘 살아가는 모습만 연출한다면
남자친구 분 생각 속에
여자친구가 계속 생각날 것입니다
남자친구 분이 당신에게
한 행동을
그대로
돌려주세요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을 통해 치유늘 받아야합니다. 우선 남자라는 동물은 관심가는 대상에게는 최선을 다하고 물량공세 시간투자 없던 애교도 동원할수 있는 존재이지만 관심이 없어지면 그 정도가 100이라고 한다면 0에 가까울 정도로 입장이 돌변합니다. 물론 아닌사람들도 있지만요. 제가 보기엔ㅈ그 사랑은 좋았을때의 모습이고 지금은 다른 더 멋진분을 만날때인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
이별은 누구에게나 힘든 경험입니다. 여기 몇 가지 조언을 드릴게요.
1. 감정을 인정하세요: 슬픔, 분노, 혼란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받아들이세요.
2. 시간을 가지세요: 치유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자신에게 시간을 주세요.
3. 자기 돌봄: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충분한 수면 등 자기 관리를 소홀히 하지 마세요. 신체적으로 건강해야 정신적으로도 회복할 수 있습니다.
4. 지지망 찾기: 친구나 가족과 이야기하세요.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약한 것이 아닙니다.
5. 취미 생활: 좋아하는 활동에 집중하세요. 새로운 취미를 찾거나 이전에 즐겼던 것을 다시 시작해보세요.
6. 미래에 집중: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세요. 긍정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에 집중하세요.
이 과정에서 자신을 더 잘 알게 되고, 더 강해질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아픔도 서서히 사라질 것입니다.
이별을 준비하는 건 작정하고 헤어지겠다는 의미겠죠??
보통은 다들 준비가 되지 않습니다..
그 때는 힘들어도.. 지나오면 또 살만합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괜찮아질거예요.
또 그래야 되구요..
평소 좋아했던 일인데 연애하면서 못 했던 일들을 해보는 것도 좋고, 배우고 싶은 게 있으면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는 건 좀 위험합니다. ㅠ
배고프다고 불량식품을 먹으면 탈이 나니깐요..
잘 이겨내시길 기도할게요
결과적으로는 잘 헤어졌다고 봅니다
결혼은 연장선입니다 지금보다 결혼후에 더 힘들고 외로울일이 많을꺼라 사려됩니다
제가 살아보니 힘듦은 인생의 짧은기간이고 새로운 질문자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만나면 그 선택이 오히려 고마울때가 올겁니다
남친의 경우 마음뜬게 확실합니다
저도 헤어질때 그핑계됐습니다
내 상황이 힘들고 지금 당신한테 신경쓸 여력이 없다 그래서 미안하니 헤어지자 좋은여자 만나라
한마디로 아름다운이별을 빙자한 이별이지요
나자신을 사랑하면 상대도 나를 사랑하고 존중해줍니다
그래도 지금 힘들겠지만 친구들 (애인있는친구말고 더 힘들어요)만나서 시간보내시고
좋아하는 일 하면서 시간보내다보면 곧 새로운 좋은인연이 나타날꺼에요
힘내세요 다들 응원해 주잖아요
헤어짐은 또다른 만남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헤어진 그분의 성격을 맞출수 없다면 어쩔수
없겠지요. 좋아 하신다면 그분의 맟추려고
노력은 해보셧으리라. 봅니다. 어쩔수 없이
성격차이로 헤어지는 것이니 받아들이시고
여행이라도 다녀 와 보세요. 좀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절대 성격은 고쳐지지 않아요.
만약 그런성격의 남자를 계속 만났다면
평생을 마음 고생하며 지낼수 있었을듯해요.
지금 아픈 상처는 시간이 약일듯해요.
자신을 더 사랑하시고 또 맘속으로도 다짐해보세요. 언젠가는 님을 더 많이 사랑하고 표현해주는
다정한 남친이 옆에 있으실꺼에요.
힘들겟지만 이또한 지나갑니다 인생에 잇어서 모든 경험은 자신을.성장시키는 밑걸음입니다 젊은이들은 항상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잇고싶은.시간이 많길 원하죠 조금 거리를 유지하는게 좋은데 아직 모르는게지요 그러나 인연은 또 오게되잇어요 생각과 마음 잘 정리하세요 지나간 인연에 연연해하는건 시간을 되돌릴수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좋은사람 만나길 기대하고 본인도 더 성숙하길 바래요
저도 연애를6년하고.이별했었는데요
다 짝이 있는거같아요
그분은 짝이 아니였던거같아요
시간이지나면 아무일아니였던것처럼 흘러가실겁니다
연락은 노는동안 틈날때마다 해줄수있고 사소한거부터 틀어지면 나중에는 무신경해질수도있어서
연애때부터 그러면 정말 힘들어질수있는데 차라리좋게 마음 먹으시고 잊어가는 시간을 보내시면 되지않을까 싶어요 ..진짜 안되겠다 싶으면 잡으시면되는거고 화이팅 하세요!!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남자 친구의 행동을 보면 상대에 대한 존중이 없고 마음이 이미 떠난듯하네요 당장은 힘들겠지만 "꼭 이사람이어야만돼"라는 마음은 갖지마세요.
본인만의 시간을 충분히 갖고 다음 행보를 갖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힘내세요.
아닌것에
특히 상대가 나를 아니다라고하는데
세월낭비로 자신을피폐하게만들지마세요
현재
님이하고계신것들이 얽메임이고 다끝난것같지만
결코 그렇지않은
또다른 시작인것입니다
많이 힘드시겠네요.
남자가 질문자님께 마음이 없는 것 같은데 억지로 붙잡을 수도 없고 또 억지로 잊혀질 수도 없을 겁니다. 결국 시간이 답입니다.
또 이별에는 정답도 없구요.
평소하는 일이나 다른 것에 좀더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좋아질 수도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남자친구가 당신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더 마음쓰는일이 있을수도 있고 당신이 남자친구를 생각하는 마음보다 조금 덜 할수도 있어요
진정으로 서로를 생각한다면 마음을 터놓고 진지하게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해보고 헤어짐을 결정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인데 갑작스럽게 이별을하고 너무 힘들고 받아들여지지 않을것같아요
혼자있는 시간에 아마 제일 생각 많이 나고 힘들꺼예요 바쁘게 일하시고 운동도하시고 최대한 약속도 많이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엔 준비된 이별은 없더라구요ㅠㅠ 저도 작년8월에 8년 만난 남친과 헤어졌어요.바람끼 많은 남자라 헤어질땐 그닥 아프진 않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함께 했던곳을 지날땐 가슴이 좀쓰리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내일을 더열심히 하게 되다보니 8년이란 그시간들이 점점 사라져서 지금은 너무 편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어요 님께서도 마니 힘들겠지만 맘편히 자신에 일을 하다보면 잊혀질거예요 꼭 전남친보다 더멋찐 남자분을 만나실꺼니 늘 행복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제가 20대 젊은시절에 남자친구랑 그렇게 이별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남자분이 마음만 있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연락하게 되어 있어요. 냉정히 말씀드리면, 남자가 질문자님께 마음이 떠난거예요.
이별을 받아들이세요.
시간이 지나면 다~~잊혀져요.
친구들도 좀 만나시고 좋아하는것들 하시면서 시간을 보내보세요.
사회생활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공하고 싶은 욕구는 있죠.. 그렇다고 주변에 소중한 사람을 정리한다면 그사람은 성공한다 하더라도 주변에 남아있을 사람이 있을까요?
지금은 비록 힘드시겠지만 따뜻하고 배려해주는 사람 만나실수.있을꺼예요~ 힘내세요!
먼저 상심에 힘내시기 바랍니다
같은 남자로서 저런 행동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다른 여자가 있을수있고
그것때문에 저런 이야기가 나올수 있는경우도 있습니다
헤어지는건 잘된거라 생각됩니다
당분간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보시고
마음과 생각을 정리하세요
세상에 님을 더욱 배려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들이 더많다는걸 기억하세요
긍정적인 마인드 제일 중요합니다
특히 발라드 노래 절대 금지!
시간이 약이라는 말
저도 어릴때 많이들었는데
진짜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금 죽을것같고 힘들어도 참으세요
남자보는 눈을 키워야할것같아요
내가 좋다고 죽자살자 쫒아다닌사람도
막상결혼하면 달라지고 이혼도하는사람 많습니다
우선순위가 내가아닌데 굳이 만날필요가 있나싶네요
사람은 또 사람으로 잊혀지죠
지금 시기 잘견뎌보세요
더좋은남자 나를정말 아껴주는사람 만나세요
마음이 다른데 가있지 않을까요? 힘들지만 조금만참고 생활 하세요ㆍ새로운 사랑이 다가 오겠죠 더~나은 그사람은 다시만나도 헤여질 사람 이네요
아이고... 너무 가슴 아프시겠네요. 남자친구분도 성공하고 결혼 해서 님을 힘들지 않게 살게해주고 싶었나 봅니다. 님은 남친하고 조금이라도 같이 있고싶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 이해갑니다. 서로 이해의 부족에서 생긴 부분이니 다시 한번 얘기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추억으로 남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지 않을거 같지만 금방 지나갑니다
더 멋있고 좋은분,님만 아끼며 보호해 주실분이 꼭 만나실거에요
사랑했고 미래까지 같이할 생각까지 한 사람과 이별했으니 마음이 오죽이나 아프시겠습니까? 그러나 흘러간 물은 다시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깨진 바가지 붙혀서 다시 써도 물은 샙니다. 가끔 생각 나긴 하겠지만 새로운 사랑 찾으세요.
안녕하세요 길쭉한비단벌레58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감정적으로 힘들 수밖에 없어요. 이별 후에는 시간이 필요하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과정이 중요해요.
먼저,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그 감정을 허용해주세요. 울고 슬픈 감정을 느끼는 것은 정상적이에요.
그 다음으로는 친구나 가족과 소통하고, 그들의 지지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고, 취미 활동이나 관심사에 집중하며 자신의 삶에 만족과 기쁨을 찾아보세요.
마지막으로, 지난 관계에서 배운 교훈을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상처는 치유되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을 거예요. 함께 시간을 보내며 그 감정을 공유하고 헤아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헤어진거 축하해요 루비루
독고다이로 혼자 벌어서 열심히 여행다니고 언어공부해서 자유로운생활하며 돈많이벌어서 집도차도사면서 여행하며 돈쓰고다니며 재미나게 살아봐요 꼭 결혼이 인생의전부는아니잖아^^
이별이란 참 슬프지요 너무 힘들고 그렇지만 잘 이겨내고 나면 아픈만큼 성숙한 나를 발견하게 될꺼예요 지금은 아무소리도 안들리겠지만 세월이 약이라고 했듯이 다 지나갑니다 그리고 인연이란 알수 없는 것이니까요 그분은 잘 살고 있을테니까 님도 너무 힘들어 하지 말고 몸 잘 챙기고 나를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님은 소중하니까요
이별은 원래 누구나 다 아픈법입니다
다만 개개인의 처한 환경에따라
아픔의 크기가 다를순 있어도 그 누구도 본인만큼
아파할순 없을겁니다 그게 부모님이라도요
얼마나 만났고 얼만큼 사랑했고 그건 이제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보입니다 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남자분이 이미 마음이 떠버리신거처럼 느껴지니까요
당장이라도 보고싶고 연락하고싶고 내 빈공간을
함께해준 그사람의 곁이 그립고 내옆에있었던
그 순간들이 생각나고 공허한 내모습이 싫기도하며 아무렇지 않는척 지내려해도 그게 내 일상이었던 그사람의 온기가 아직도 주위에 맴도는것만 같고 이별영화의 주인공이 된것마냥 세상모든 노래드라마가 다 내이야기만 같고 그렇습니다 그렇게 아픕니다 저도 가장사랑하는 사람한테 차였었거든요
많이 울었습니다 정말많이 괴로웠는데
그냥 충분히 우시고 지금 찾아온 그 아픈마음 기분을 온전히 느끼세요 어줍짢은 조언보다는
지금 아파할때 충분히 아파하세요 그래도 됩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해결 해줄꺼에요. 그러니 일상 생활하면서 잘 지내고 계세요. 그러다보면 더 좋은 남자친구가 생길테니 지금은 상황을 받아들이고 일상 생활만 열심히 하세요.
남성분께서 확실히 마음이 떠난거 같네요
지금 엄청 힘드실거에요 하지만
시간이 약이라고 시간을 잘보내는 방법밖엔 없는거같습니다 그 어떤위로도 잘 안되실수 있겠지만
이번기회를 통해 운동도 열심히 해보시고 그동안 안해봤던것들을 해보시는게 도움 많이 될겁니다
힘드시겠네요~~일단은 마음을 추스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랑은 사랑으로 잊어야 하는말이 있듯이 또 다른 사랑을 찾으시거나, 본인이 좋아하시는 일, 취미생활을 하시면서 바쁘시 사시면 좀 누그러 지지 않을까요??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그런 성격의 남자랑 평생 살면서 마음 고생 하느니
지금 헤어져 잠시 마음 아픈게 나아요ㅠ
생각나면 생각하고
울고 싶음 울어 버리고
그러다 보면 조금씩 잊혀질거에요~
힘내요!!!!
세상에 좋은남자 많아요 인연이 아닌것을 어쩌나요 제보기엔 맘을접은거 같아요남자분이 새로운 남자 만나세요~다 새로우사람으로 잊혀지더라구요 ~
시간이 해곃해줍니더 . 지금은 힘들지라도 잘 참으시면 이또한 지나갑니다. 건강싱하지 않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연애와 사랑은 잡으려고하면 잡히지 않습니다. 약간의 거리는 두고 지내야 오래간다 생각합니다. 좋다고 무조건 다 오픈한다면 그걸 이해해주며 사랑해줄 이는 몇 없다고 봅니다. 사랑에 배가 부르게 해주면 안됩니다. 그럼 그게 당연하다 생각될 것입니다. 다음 사랑은 시간을 두고 지켜보며 인내해야 할것입니다.
인간관계는 정리할때 깨끗하고 완벽하게 해야 됩니다.
그 미련에 빠져 아름답고 찬란한 본인 인생을 소비할 시간이 없어요.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이네요.
나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더욱 높여서 또다는 좋은 인연이 맺어 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분명 당신의 앞날에 더 큰 희망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같은 초조함은
본인인생의 크나큰 뒷짐만 쥐는 꼴입니다
과거에 집착하는건
죽음에 다다를 때 허무하고 헛됨을 깨닫게 해
죽고 난 후 뒤끝이 오래가죠
이를 위해 시간을 가지면서
일을 하거나 집중에 몰두하게 취미를 가져
망각시켜 보세요
저도 몇번에 이별을 했을까요?? 정말 이별 할때마다 너무 괴롭고 힘듭니다. 그러나 정말 시간이 약이더군요. 일상을 살다보면 잊혀지게 마련이고 그분보다 훨씬 좋은분 만나실꺼예요~
이별은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나 남자친구는 이미 마음이 떠난것같네요
사랑한다면 시간 시간 연락하고 만나는 날 기다리고 할텐데 헤여지길 잘하신것 같아요
힘내세요
지금 당장은 아프시겠지만 잘 헤어지셨어요
나를 온전히 사랑해주지 않는사람을 만나는건 참 피곤하고 지치는 일입니다
사랑받고싶어 안달난 내 스스로가 정신병자가된것처럼 느껴지는건 너무 비참한 상황이기도합니다
지금 끊어내지못하면 앞으로의 시간은 훨씬더 외롭고 힘든시간이 될겁니다
연락잘해주고 따뜻하고 사랑해주는사람을 만나세요
힘들고 상처가 크시겠지만 남자분의 행동은 여자친구에 대한 배려가 없는 행동입니다. 다시 만난다고 해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또 똑같이 행동할꺼 같고 그러면 또 여자친구분만 혼자 힘든 상황이 똑같이 생길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 힘드시겠지만 혼자만의 취미나 휴식을 가지고 일에 집중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남자 친구를 사겨보는 것도 좋겠지만 본인의 마음이 좀 더 여유로워야 더 좋은 사람을 제대로 보는 마음이 생길 꺼라 생각합니다.
연락을 자주 하지 않은 남자는 상대방에 대한 관심보다 다른 여자나 일이나 꽂혀있는 나쁜 케이스거나 아직 결혼에 관심이 없는 평범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당신과 인연이 없다고 볼 수있겠네요.
결혼이 급하지 않다면... 힘들지만 한동안 일이나 취미에 집중하며 자기인생에 집중해보세요^^
누구에 기대기보다 본인은 위해 힘쓰며 급하게 인연을 맺기보다 자연스런 만남을 가지면서 또 다른 새로운 인연을 맞나 더 좋은 짝이 되고 서로서로 평생의지할 수 있는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바랍니다.
힘들때 못 해보던 .. 안해보던 일들도 해보면서.. 아드레날린을 뿜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눠주는 더 멋진 사람이 되세요!!
힘내세여ㆍ시간이 약이겠지만ㆍ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한 이별이라고 생각하세요ㆍ이별이 있으면 새로운 만남이 있을것입니다ㆍ글을 있는동안 저도 예전 생각에 눈물이 나려고하네요
결혼을 생각하고 4년을 만난 여자친구와 혼수문제로 서로 정리한지 1년이 되었고 전여친은 돈많은 남자분과 환승연애하고 결혼준비중이고 전 아직 못잊있고 힘들어하고 사귀자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모든 여자는 돈만 많으면 된다는 안좋은 생각이 자라고 있어서 연애조차 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연락이 자주 안되는 건 이미 남자분의 마음이 떠난 것 같습니다.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받아서 치유되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저처럼 안좋은 생각하지 마시고 새로운 다른 사랑으로 잊으시길 바랍니다.
이기적인사람이네요 기본적인거 전화 결혼해서도똑같습니다 그쪽한테관심이없으니연락을안한거겟죠 더좋은사람만나시고 절때연락먼저하지마세요 좋은추억으로남길 전화하는순간 최악 전화오
더 좋은 인연이 기다리고있는것 같습니다!^^
지금 이사람이 내인생의 사람같아 힘들고 아프지만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인연을 만나기위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남자지만 남성분의 행동을 봤을땐 다른여자가 있거나 마음이 없는 행동인것 같습니다
이여자라고 생각한다면 남성도 여성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죠^^ 글쓰신분의 위해주는 사람 만날거예요!!!
진정한 인연이라면 정말 어떻게든 연결이 된답니다. 더 좋은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테니 마음을 잡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힘든시간일거예요 그렇지만 인생을 살면서 이것또한 과거의 한부분으로기억될꺼고 시간만이 치유되고 또다른 사람으로 사랑이 치유될꺼입니다
남녀간의 헤어짐은 한사람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기적인 마음 상대보단 나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주기를 바라는 맘에서 나오는것이 이닐까요 상대가 바꾸지 못한다면 그는 나쁜사람입니다 최대한의 노력을 하지않은 사람은 결혼해도 안바뀝니다
시간이약입니다 그무엇의 위로도 도움이안됩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바쁘게 움직이세요 여행을가세요 이또한 지나갑니다 힘내세요.
준비되지 않은 이별은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힘들겠지만 그 동안의 좋았던 기억을 생각하며 조금씩 잊어보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 같네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란것도 당연하게 있다는
생각하에 만남 갖으세요
모든것은 시간이 약이라지만..
시간보다 새롭게 시작하게될
당신의 마음가짐이 더 중요합니다.
서로가 사랑하는게 중요하지만
당신을 더많이 아껴주고
배려와 보살펴주는
그런사람을 잘 만나셔서 행복한나날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저도 어렸을때 이별로 우울증까지 걸리고 밤마다 꿈에나올정도로 힘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새로운사람들도 만나고 일상생활하다가보면 싹잊혀져요
힘들다고 아무일도 안하면 더 힘들더라고요
이겨내실수 있습니다 화이팅
저도 비슷한 이유로 헤어졌어요 ㅠ 그래도 아 이런일 통해서도 안맞아서 헤어질수 있구나 생각도 들고 새로움 인연을 만날때 더 신중하게 되더라고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결국 모든 고통을 정면으로 받아내야만 극복하실 수 있을 거에요..
단순한 연락문제라고 말씀하셨지만 제가 보기에는 단순하지 않고요, 구남친의 마음의 크기가 질문자님의 마음만큼 크지 않았던 것 같슴니다.
미련갖지 마시고 떠나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힘들 때 에세이를 읽으면 많은 위안이 되어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연애란 서로 생각을 많이해주고 서로 배려해주고 무언갈할때 상대방을 생각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뭘하는지조차 얘기를하지않는다는건 이해가 가질않습니다.사람마다 성향차이가 있겠지만 연인이 부탁한부분을 고칠수 없는 성격이라고 단정짓는 것을 들으셨을때 많이 힘드셨을것 같습니다.
고민자분 허루하루 바쁘게사시면서 본인 스스로의 자존감도 높여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실거같아요. 스스로를 바쁘게 만들어보세요.그럼생각도 덜 나지않을까요?
힘내세요!!
인연이 아닌듯 합니다. 남자가 여자한테 애정이 있고 관심이 있으면 연락 하지 말라해도 연락 합니다. 애정이 좀 식은 듯 한데 아무리 원래 성격이 연락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해도 결혼까지 생각하는 여자가 연락 좀 해달라는데 그걸 안해주나요? 그냥 마음이 식어서 헤어질 빌미를 만든 것 같습니다. 얼른 잊고 새로운 인연을 찾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 7년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이제 3주째예요.
괜찮으려고 바쁘게 살고있는데
문뜩문뜩 미치겠어요...ㅋㅋㅋㅋㅋㅋ
근데 방법이 없어요 이게
시간이 어서 더텨지길 바랄뿐
분명 다시 더 좋음 인연이 있을거에요
저와 비슷한거 같아서요
저는 더 잘 맞는 사람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엇어요
다 타이밍이 있는 법이예요
아니 단순하게 그렇게 쉽게
이별을 하셨다니요
두분다 후회하지 않을까요?
잠시 생각이 달라든점은
누구에게나 갖는 감정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보시고
다시 노크하시길 바래요
두분 다시 결합 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 많이 아프지 않길 바랄게요. 저는 20대 전부였던 사람과 헤어졌었어요. 너무 오랜 시간 방황하며 아파하고 힘들어하며 나를 망가뜨렸었는데, 시간이 지나고나니 그 시간이 많이 후회됩니다. 내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내 사람이 아닌 사람으로 너무 많이 아프지 않길 바랄게요.
그냥 애정이 식은 것 같습니다
자기를 가장 우선시 하는건 좋은데 작은 배려조차 하지 않겠다는건 그냥 별로 좋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남자는 좋아하면 "최소한"만큼은 배려하고 지키려하는데 그마저도 안됀다고 하는 건 그냥 마음이 뜬 것 같습니다 이 전의 연애를 생각해 보세요 죽고 못살 만큼 좋다가 헤어짐에 너무 힘들었던 적이 있었죠? 그런데 지금은 그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이런 질문을 올리셨죠? 뭐 하나같이 똑같이 하는 말 이지만 시간이 해결해줄꺼라 생각합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포기하면서 까지 관계를 붙잡으려 하지 마시길 바래요
잘 맞고 결혼까지 하고 싶은 사람인데 이별을 해서 많이 맘이 아프시겠어요. 연예하는 동안 싸움 안한 커플은 없을겁니다. 인연이란 모르는겁니다.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고 현명한 결정하길 바래요.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인간 세상사 만나고 헤어짐은 너무도 흔한일 너무 자신을 비약 나약하게 하지 마시고 그냥 굴하셔요
다음 대상의 주인공을 만나실땐 나만 좋아하고 나 없이는 못 산다는 그런 남자을 만나봐요.좋은 남자 만날수 있어요.
사랑했던 사람과의 헤어짐은 너무 힘들고 무섭죠 여기에 답은 시간이 약이에요 지금은 그냥 질문자님의 감정에 솔직해지세요
힘들고 슬프면 펑펑 울고 조금의 안정이 찾아오면 친구들한테 털어 놓기도 하고 위로도 받고
자기 할 일 하고 좋아하는 일이나 취미 등 조금이나마 집중 하고 기분 전환 될 수 있는 것들 하시면서 잊을려고 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시간이 지나서 그 감정들도 무뎌지게 되고 그 감정으로 인해 힘들거나 하지 않고 나중에는 친구들 만나서 그땐 그랬지 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아무렇지 않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그러는 거니 시간이 약입니다
힘들어도 힘내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달달하기만 한 공감 이전에 저는 연락문제외 다른 문제는 없었는지 살펴봐야 한다 생각합니다
정말 결혼까지 생각한 사이라면 연락문제만으로은 관계 단절까지 이어진 건 다소 비약이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관계를 맺기 전 성찰의 시간을 갖고 자기계발도 하시면서 더욱 멋진 사람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헤어짐은 누구에게나 있는 거니까요
그리고 힘듦 또한 누구나 겪는 거여서 시간이 약입니다.
질문자님한테 잘 맞는 사람을 만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고요
잘 맞는 사람 만나서 이쁜 사랑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저 본인 마음 인정해주세요.
그사람을 많이 좋아했구나. 그래서 나 마음이 힘들구나. 슬프구나. 그럴 수 있어. 응, 그럴 수 있어.
이렇게 살살 흘려보내듯 들여다보고 인정해주세요. 시간내어 원없이 울거나 하는것도 괜찮지요. 정신이 쏙 빠질만큼 몸을 움직이거나 탁 트인 곳으로 여행을 다녀온다거나 하는것도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감정이 항상 들끓을 수는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지요. 지금은 그런 때가 아닌것뿐이에요. 감정에 휘둘리거나 거부하지 마세요.
그리고.
사람사이의 어울림은 서로 맞춰가는게 기본 조건이에요. 자기 편하고 내킬때만 연락할 사람이면 혼자 살아야죠. 이거 하나 못맞춰주는 사람이랑 무슨 결혼을 합니까? 지금 마음 힘들다고 저자세로 매달리고 결혼하고... 그런거 하지 마세요. 스스로 지옥문에 걸어들어가지 마세요.
이별은진짜힘들어요 누구나 이별 몇번씩은 하고서요 결혼도하고 성숙한 만남으로 사랑도합니다쓰고또 쓰지요 잘이겨내시길그리고 또다른사람만나고. 헤어지면 또다른사람 만나는거예요.
정말 안타깝네요..
준비되지 않은 이별은 언제나 우리의마음을 아프게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말씀해드리고 싶은건 조금더 잘 어울리고 조금더 연애를원하시는분과 연애를해보시라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음을 주기전에 먼저 상대방 성격을 알아보는게 좋을서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이렇게 자신의 꿈과 미래에 몰입하는 분들이 많아서 결혼하는 인구가 줄고 1인 가구가 늘어나서 인구가 줄어들고 생산인구가 감소하고 나라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결혼을 해도 꿈을 펼처갈 수 있게 해야 하는데 결혼이 꿈을 막게 했다니 작금의 현실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결혼을 해도 남녀 모두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세상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질문자님도 이 상황을 잘 극복하시고 좋은 세상이되어 결혼 때문에 꿈이 안될 것 같아 결혼을 안 하는게 아니라 결혼을 통해 남녀 모두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발전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잘 극복하시고 헤어졌지만 드라마처럼 다시 만나서 결혼하시고 그런 만남 그런 인연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앞으로 행복한 길로 가셨으면 합니다.
현재 남자분은 결혼까지는 생각을하고 계신건 아닌거같네요 그리고 너무 죄송하지만 남자가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면 연락이 잘안된다?성공을 위해 여자분을 멀리한다? 절대 그런일은 없을겁니다
연애때 부터 그런다면 결혼까지 생각하셨는데
결혼에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길..
본인의 성공을위에 경주마처럼 앞만본다면 가족보단 본인위주가 될지도
경험자로써 조언 드립니다. 남자 분 성격에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 이혼 한 매형이란 분이 똑같이 했어요?? 누나는 느긋한 성격인데도 나중에는 걱정. 불안감 의부증 까지 생겨서 끝내 이혼 했습니다~살다 보면 너무 잘 맞는 것도 안좋을 때가 있습니다. 부부는 서로 맞쳐 가면서 사는 게 ~가장 자연스럽습니다~더 좋은 남자 분 만나실 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
남자분은 지금 여자를 만나거나 결혼을 한다거나에 생각이 없으신 분 같네요. 지금은 그런 미래보다는 개인적으로 더 성공하고 싶어하는 분 같은데 다시 만나도 여자에게 소홀할 수 밖에 없는 분인 것 같아요.
너무 좋아했던 분이라 아쉽지만 가면갈수록 두분의 의견차이는 커지고 멀어질 것 같아요. 아쉽지만 정리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연락하는 문제로 여차친구가 힘들다고 하는데 고치지 않고 자기 성격탓을 한다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연락하는 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다른 문제도 아니고 이런 사소한 문제로 헤어졌다는 게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남자친구보다 질문자님이 더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헤어져도 질문자님이 엄청 힘들고
마음이 아프죠. 많이 좋아한 쪽이 더 힘들기 마련입니다.
결과적으로 헤어졌다니 많이 안타깝네요.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문제인 거 같은데 이별이라는 결론이 아쉽습니다.
질문자님이 현재 많이 힘들겠지만 시간이 약일 수 있어요. 이분과는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셔야 할 시간이 올 수
있어요. 마음 추스리시고 좋은 인연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잘 생각하셨어요..
너무 힘들겠지만 시간지나면 괜찮아지실 것 입니다.
또 다른 새로운 사랑으로 잊어보시는 것도 좋아요
이분이랑 결혼 안한게 다행같아요
연락을 이해못해주고 성격은 못고친다며 이별을 말하다뇨..
자기중심적이네요
이성적으로 정말 잘 판단하신 것 같아요! 서로 허용되지 않는 부분 합의되지 않는다면 함께 하는게 정말 힘듭니다. 만약 결혼까지 했다면 더 힘들어졌을지도 모릅니다.
그걸 아셔서 이별하셨지만 그 마음은 어떨지 ㅠ 저도 비슷하게 헤어진 적이 있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길가던 모든 남자가 그 사람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정말 드라마에서 나오는 이야기 같았어요. 그러고 나서 1년 뒤에 못잊고 연락해서 다시 만났지만 다시 헤어졌습니다. 한번 헤어지면 다시 그 이유로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아이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의 그 슬픈 감정을 충분히 경험하시고 더 맞는 사람과 인연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연락이 잘 안되고 답답함을 느끼는데 그사람을 다시 만난다면 본인만 스트레스로 병이 걸릴겁니다
소개팅을 해서도 3:3 만나서 서로 얘기를 합니다 나는 이것만은 너무싫다., 연락, 근데 연락이 잘안되는데 그냥 잘생긴사람만 고르면 문제가 됩니다 애초 연락이 잘되는 사람을 구하면 됩니다
삶에는 참 많은 파도들이 지나갑니다.
원치않고 뜻밖의 만남이나 이별도 그리하구요.
열심히 사랑하시고 마음을 쏟으셨으니
이제는 질문자님 스스로에게 마음과 시간을 쏟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신을 사랑하고 시간이 흘러, 그러다가보면 반짝이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거예요
에궁... ㅠㅠ 저라면 나에 대한 그냥 남자친구 마음이 딱 그 정도였던 거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새로운 사람 찾을 것 같아요 ㅜㅜ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할 일 하면서 바쁘게 살다보면 진짜 생각도 안 날 거예요!!
시간이 약이라고 밖에 못하겠네요
당장은 힘들지만 이 또한 지나가면 잊어질겁니다.
억지로 괜찮은 척 할 필요도 없어요
무엇을 하던 받아드리는 시간과 과정이 필요한거잖아요
지금 힘든것도 헤어짐을 받아드리는 과정이죠
바쁘게 일에 몰두해고거나 새로운 취미 생활을 시작하거나 해서 주의를 환기시킬 수도 있죠
결국 시간은 가고 일상은 지속되고 새로운 인연이 찾아올수도 있어요
나쁘게 헤어진것은 아니니 그저 인연이 아니였구나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헤어져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으셨을것 같은데
힘내시라고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인연이란게 헤어질때는 죽을것 같고
쓰리고 아프지만 또 다른 인연을 만나면
치유가 되고 메꾸어지게 됩니다
글 내용으로 봐서는 남자친구분과는
인연이 아닌것 같고 결혼 하셔도 상처를
많이 받을수도 있는 성격인것 같습니다.
당장은 힘들더라도 잘 이겨 내시고
기다리다 보면 더 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는만큼 담대하게 받아들이시고
힘내시기를 응원 합니다.
남자친구와의 생각은 좀 달랐던것 같습니다. 남자친구의 목표는 성공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더 좋은사람 만날수 있구요, 또 그 남자친구도 후회하고 있을수 있으니 잘견디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람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글쓴이의 글에서도 느껴집니다.
솔직히 이런 상황에서는 시간이 약이라는 말 밖에 해드릴 수 없겠네요.
그래서 제가 원들 이야기를 하더라도 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본인의 업에 집중하시는 게 그나마 아픔을 다루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내세요.
본인의 인연은 다시 서로 타이밍이 잘맞는 시간에 만날수있을거같아요
아무리 좋은사람 만나도 본인 또는 상대방의 인생 타이밍에 따라 달린지니~^^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 잊혀지게 됩니다. 지금은 다소 힘드시겠지만 얼른 일상으로 돌아오셔서 사람들로부터 위로받고 본인을 위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