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아파트 집단대출 후 부족한 잔금은 전세 세입자 받아서 매꾸려고 하는데 가능한가요?
분양아파트 집단대출 후 부족한 잔금은 전세 세입자 받아서 매꾸려고 하는데 가능한가요?
크기가 130제곱이라 국가 대출은 안되고 집단대출받아도 1억넘게 부족해서 전세 세입자 받는날 집단대출 실행해서 잔금치루려고 하는데 가능한건가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분양아파트 잔금을 위해 전세세입자를 구해서 해결할 수는 있으나 임대인이 대출이 있으면 세입자가 전세대출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전세가를 낮추어야 할 것입니다. 여의치 않다면 후순위 담보대출이나 무설정 아파트론 대출 또는 퇴직금 중간 정산 등을 알아 보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대출이 있을 경우 선순위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경우 세입자들 전세 보증금이 후순위로 가기 때문에 전세세입자가 들어올려고 하지 않습니다. 만일에 그 대출이 전세보증금안에 들어 올 경우 전세보증금으로 대출 말소 조건으로 계약은 가능하지만 대출 + 전세보증금은 거의 불가합니다. 선순위 대출이 많을 경우 월세로 계약을 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분양아파트 집단대출 후 부족한 잔금은 전세 세입자 받아서 매꾸려고 하는데 가능한가요?
==> 네 가능합니다. 집주인이 입주를 하지 않는 경우 대부분 그러한 방법으로 잔금 정산을 진행합니다.
크기가 130제곱이라 국가 대출은 안되고 집단대출받아도 1억넘게 부족해서 전세 세입자 받는날 집단대출 실행해서 잔금치루려고 하는데 가능한건가요?
==> 면적이 큰 경우에 정책자금 대출이 불가하지만 개인대출을 실행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수분양자의 실거주 의무가 없는 단지는 위와 같이 세입자 받아 잔금을 치를 수 있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출이 많으면 전세입자들이 잘안들어오려고 할텐데 전세보증금을 받아서 어느정도 대출을 갚고 위험하지 않는선만 남겨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과 그런부분을 잘협의 해서 전세가를 결정하고 전세가 나갈수 있도록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대출 있는 집에 전세로 들어올 세입자만 구할 수 있다면 가능하겠습니다.
다만 은행이 세입자보다 선순위로 들어갈테고 세입자가 후순위여야 하는데 가격 메리트가 크게 있지 않고는 세입자 구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세세입자를 구해서 잔금을 대신하려면 모든 대출금을 상환하여 전세세입자를 1순위로 하셔야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