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 대한 스트레스 어떻게 할까요...

음.... 가족들과 사이는 엄청 좋고 가정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근데 가족들이 저한테 다이어트 얘기를 하는데 그때마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요.

저번에는 진심으로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만 말하라고 하면서 그런적이 있는데 또 다시 그러네요.

가족과는 사이가 누구보다 좋긴하지만 이게 너무 스트레스고 짜증이 나고 얘기 할때마다 이게 섞이니까 뭘 어떻게 해야할지 저도 모르겠어요.

오늘도 제가 옷을 사서 그거 입으면서 보여줬는데 딱하는 말이 살 빼면 더 예쁘겠다 였어요. 들을때마다 드는 생각이 여기서 내가 제일 살 안찌고 괜찮은데 왜 이러는 거지 라는 생각...?

요새 이거 때문에 본가오면 원래 같이 얘기하고 있고 그랬는데 이제는 방에만 있길 반복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다이어트에 강박이 있는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공감이 되네요,, 그럴 때 가족분들에게 열심히 운동하고있고, 신경써주지 않아도 괜찮다고 웃으며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만약 그래도 계속해서 장난을 치신다면 엄마(아빠), 나 그 장난 좀 싫어 라고 말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부모님과 잘 푸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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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번 두 번 말하다 보면 계속 말하게 됩니다.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말을 한다는 것은 질문자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입버릇 같은 게 된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타인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내가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겁니다. 따로 떨어져 산다면 전보다는 좀 덜 만나는 것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