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근적외선 좌욕기 사용 시, 설정 온도와 복사선(파장) 투과율의 상관관계가 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근적외선 좌욕기를 사용 중입니다. 기기의 설정 온도를 낮추어 사용하려고 하는데, 이와 관련해 공학적/의학적 근거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온도와 투과율의 관계: 기기의 설정 온도를 낮추면(예: 41도에서 39도로), 몸속으로 침투하는 근적외선 복사선의 '투과 깊이'나 '에너지 투과율'도 함께 줄어드나요?
온도와 복사선의 독립성: 설정 온도는 피부 겉면의 열감만 조절하는 것인지, 아니면 온도 설정과 상관없이 근적외선 복사선의 투과력(침투 깊이)은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저온 사용 시의 효율: 39도 정도의 낮은 온도 설정에서도 근적외선 특유의 심부 투과 효과(피부 속 5~10mm 침투)를 감쇄 없이 그대로 얻을 수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투과깊이는 대부분 파장으로 결정됩니다. 그래서 41->39도로 낮춘다고해서 투과깊이가 얕게 들어가는건 이론에 맞지않습니다. 다만 기기의 온도를 낮추면 침투깊이는 비슷하지만 실제로 들어가는 총에너지양(강도)은 줄어들수 있습니다. 치질관리 목적이라면 오히려 고온보다 39-40도/ 10-15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온도와 투과율 : 기기에서 방출하는 파장과 출력에 의해 영향이 클 수 있고, 온도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기기 설계상 온도와 출력이 동시 조정된다면 연관이 있겠습니다.
2. 온도와 복사선의 독립성 : 일부기기는 온도조절이 출려과 함께 변동되어 근적외선 방출량이 달라질 수 있지만 파장의 경우에는 일정하게 유지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빛의 성질 자체가 변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3. 저온사용 시 효율 :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일정하게 피부 속으로 전달 될 수 있지만, 개인의 상태나 기기사양 및 설정에 따아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일정시간 사용 목적이라면 과도한 고온보다는 안정적인 온도에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1. 온도↓ ≠ 투과깊이↓: 근적외선의 투과 깊이(약 5–10 mm)는 “파장(보통 700–1400 nm)”에 의해 결정되며, 설정 온도를 41→39도로 낮춘다고 물리적 투과 깊이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2. 출력은 일부 연동 가능: 다만 일부 기기는 온도 조절 시 “램프/히터 출력 자체를 낮춰 방사 에너지(광자량)”가 줄 수 있어, 총 에너지 전달량은 감소할 수 있습니다.
3. 온도와 복사선은 원칙적으로 독립: 온도는 주로 피부 표면 열감·안전성을 조절하고, 파장이 동일하면 투과력 자체는 유지됩니다.
4. 39도에서도 효과 가능: 기기가 같은 파장과 충분한 방사 출력을 유지한다면, 39도에서도 근적외선의 심부 투과 효과는 의미 있게 유지됩니다.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근적외선 투과력은 온도가 아니라 파장에 의해 결정되기에 온도를 낮추더라도 투과 효과가 사라지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에너지가 투여되는 총량이 줄어들기에 사용 시간을 평소보다 조금 더 (5분 ~ 10분) 늘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