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눈에 속눈썹 들어갔을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전부터 자꾸 눈에 속눈썹이 들어가는데 가끔은 눈 깜빡이다보면 빠지고 언제는 진짜 안빠지다가 자고 일어나니까 빠지고 그러는데 쉽게 뺄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혹시 안빠지면 어떡하지 살짝 이런 마음이 들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절대 눈을 비비지 않는 것이에요. 눈을 비비면 속눈썹이 각막에 미세한 상처를 낼 수 있어 염증이나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거든요. 우선 눈을 여러 번 깜빡여서 눈물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유도해 보세요. 눈물과 함께 속눈썹이 눈 구석으로 밀려 나오면 면봉을 살짝 적셔 조심스럽게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눈물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인공눈물이나 생리식염수를 충분히 흘려넣어 씻어내는 방법이 가장 안전해요. 고개를 옆으로 기울여서 눈 안쪽에서 바깥쪽 방향으로 액체가 흐르게 하면 이물질이 자연스럽게 배출됩니다. 인공눈물이 없다면 깨끗한 물을 대야에 받아 눈을 담근 채 깜빡거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손으로 직접 만지는 것은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피하시고, 거울을 통해 속눈썹이 흰자위에 있는 것을 확인한 뒤 깨끗한 면봉으로 살짝 찍어내듯 제거해 주세요. 만약 제거 후에도 계속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통증과 충혈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눈꺼풀 안쪽에 숨어있을 수 있으니 지체하지 말고 가까운 안과를 방문해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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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속눈썹이 눈 안에 들어가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고, 대부분은 눈물이나 깜빡임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나갑니다. 말씀처럼 자고 일어났더니 없어지는 경우도 흔해서, 당장 안 보인다고 해서 눈 안에 영구적으로 남아 있는 경우는 드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을 세게 비비지 않는 것입니다. 눈을 비비면 속눈썹이 더 안쪽으로 들어가거나 각막을 긁어서 통증과 충혈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보통은 인공눈물이나 깨끗한 생리식염수를 넣고 여러 번 깜빡이면 자연스럽게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아래 눈꺼풀을 살짝 당겨 확인하거나, 면봉 끝을 물로 살짝 적셔 조심스럽게 붙여 빼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다만 눈동자를 직접 문지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계속 이물감이 심하거나, 충혈이 오래가고, 눈물이 계속 나거나, 빛 보면 아프고,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이 있으면 속눈썹이 각막을 긁었거나 실제로 남아 있을 가능성도 있어 안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