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인간관계 중에서 어떤게 중요한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인간이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하였을때

1년이면 8760시간

100년이면 876000시간 정도 산다고 생각하면 100만시간도 못살다가 죽더라구요. 그리고 3분의 1은 자야하니까 실제로는 대충 59만 시간 정도 사용하는거 같아요.

가끔 인간관계로 소비하고 있는 시간들에 대해서 깊은 고민이 생겨서 어디까지 기다려야 할지 인간관계는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지혜로운 답변을 부탁리겠습니다. 참고로 인간관계 하지마세요. 같은 성의없는 답변은 사양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삶을 영위하면서 인간 관계가 정말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나이가 들면서 많이 느끼고 있어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어요. 많은 시간을 사용하면서 우리는 삶 속에서 열심히 달려가고 있죠. 저는 어렸을 때 인간관계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해왔지만 지금 30대를 훌쩍 넘기고 보니 절대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오히려 나와 마음이 맞고 내 기준에 인성이 괜찮은 소수의 사람들과 인연을 가지면서 사는 것이 내 정신 건강에 좋고 시간 낭비가 덜 하더라구요. 살면서 인간에 대한 실망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어요. 뉴스나 기사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안 좋은 사건들 그리고 실제로도 그런 경험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손절을 하게 됩니다. 내 가족과 내사람 챙기기에도 바쁜 시대인데 연락도 하지 않고 만나지도 않는 사람들을 굳이 챙기기에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그 시절의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끊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해요. 물론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저와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의 의견도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