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먹을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환절기가 지나 이제는 정말 겨울이 성큼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몸이 조금은 환절기에 적응을 못하고 감기몸살처럼 오한 같은 건강 이상신호가 나타나는 거 같습니다. 이럴때 드시는 음식이 있으신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찬 바람이 불면서 오한과 몸살 기운이 감돌 때는 체온을 몸속 깊은 곳에서부터 끌어올리고 면역력을 보충해 주는 따뜻한 보양 음식이 효과적이랍니다.

    1 ) 대추 생강차 : 환절기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길목에 으슬으슬 한기가 들 때 제가 최우선으로 권해 드리는 것은 대추 생강차입니다. 생강의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은 좁아진 말초혈관을 확장해서 혈액순환을 돕고 속을 훈훈하게 데워주며, 달짝지근한 대추는 긴장된 신경을 누그러뜨리고 소화기를 편안하게 해줍니다. 여기에 꿀 한 스푼을 타서 천천히 드시면 목의 칼칼함과 찬 기운을 몰아내는데 즉효랍니다.

    2 ) 소고기 뭇국, 맑은 닭곰탕 : 든든한 식사 메뉴로는 푹 끓여낸 소고기 뭇국이나 맑은 닭곰탕을 추천드립니다. 기름기가 적고 소화에 부담 없는 단백질은 떨어진 기력을 채워주고, 비타민C와 시원한 즙이 풍성한 무는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보호를 해줍니다. 국을 조리하실 때는 면역에 좋은 파의 흰 대와 다진 마늘을 평소보다 넉넉하게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몸의 땀을 은은하게 내서 한기를 바깥으로 배출하도록 도와줍니다.

    3 ) 배숙 : 만약에 목이 간질거리거나 기침이 시작된다면 배 속을 파내어서 꿀과 도라지를 넣고 푹 쪄낸 배숙을 곁들이는 것도 우수한 방법입니다.

    온기 가득한 국물 요리로 지친 속을 달래고, 차 한 잔과 함께 푹 쉬면서 체온을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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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오늘부터 기온이 내려간 것이 느껴지는데요, 이런 환절기에는 따뜻한 음식과 충분한 수분, 단백질을 챙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체온 유지와 회복에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음식으로는 소고기 무국이나 닭곰탕 처럼 단백질과 채소가 함께 들어간 메뉴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으로는 귤이나 키위, 딸기 같은 과일을 통해 비타민c를 보충하고, 따뜻한 물이나 차를 자주 마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생강차나 유자차도 마시기 좋지만 시럽이나 설탕이 많은 제품은 양을 조절하고 가능하면 저당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으슬으슬할 때 입맛이 없는 경우도 많지만 식사를 거르면 회복에 필요한 에너지와 단백질이 부족해질 수 있어 입맛이 없더라도 따뜻한 국과 밥, 달걀이나 두부처럼 부드러운 음식이라도 조금씩 챙겨드시면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