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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 제철인 생선이나 해산물 무엇이 있을까요

어름철 제철 생선이나 해산물에 대해 궁금합니다.

봄에는 도다리.주꾸미 가을에는 전어.대하

겨울에는 새조개.방어등이 있는데

여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름 제철인 수산물에는 민어, 농어, 멍게, 등가시치, 전복, 갯장어, 오징어, 문어 등이 있습니다. 고온다습하니 가급적이면 요리해서 익혀 드시는게 안전할것 같습니다.

  • 여름 보양 생선의 대명사

    민어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가던 여름철 으뜸 보양식"입니다. 7~8월에 살과 기름이 가장 잘 오르며, 두툼하게 썬 회와 기름진 부레, 껍질 숙회, 깊은 맛의 민어탕(곰탕)까지 버릴 것 없이 즐깁니다.

    ​갯장어 (하모)

    여름 장어 중 단연 으뜸입니다. 잔가시를 살세하게 칼집 내어 끓는 육수에 살짝 데쳐 먹는 **'갯장어 샤브샤브'**가 최고 별미입니다.

    ​한치 (창오징어)

    오징어보다 살이 훨씬 연하고 부드러우며 감칠맛이 좋습니다. 살짝 얼린 시원한 한치물회는 여름 무더위를 날려주는 최고 인기 메뉴입니다.

    ​성게알 (우니)

    6~8월 해녀들이 직접 채취하는 보라성게가 제철입니다. 쌉싸름하면서도 고소하고 녹진한 특유의 맛이 특징입니다.

    무더운 날씨 때문에 익혀 먹지 않는 생선회는 비브리오균 식중독을 주의해야 합니다. 가급적 신선한 활어로 바로 조리해 드시거나, 갯장어 샤브샤브·민어탕처럼 따뜻하게 익혀 먹는 보양 요리로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 여름철 생선은 민어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살이 통통하고 감칠맛이 좋아서 회로 먹거나 매운탕으로 끓여 먹기 딱 좋습니다.

    병어도 이맘때가 제철이라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고,

    갯장어나 붕장어 같은 장어류도 여름에 보양식으로 많이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