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자꾸만 오후에 티비를 보려고 합니다.
아이가 초4인데 오후에 항상 티비를 1시간씩 보려고 합니다. 학원 시간이 좀 남아서 그때 티비를 본다는데 저는 그 시간에 공부좀 했으면 하거든요. 제 욕심일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라면 학원 가기 전 1시간 정도 티비를 보는 것 자체가 지나친 건 아닙니다. 그 시간을 무조건 공부로 채우기보다 숙제나 독서 등을 먼저 하고 남는 시간에 티비를 보게 하는 식으로 규칙을 함께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의 욕심이라기보다 균형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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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학원 시간이 남는다 라는 이유 하나로 티비를 보는 것에 대한 태도가 적절치 않음이 크다 라면'
그 대안적인 방안은 책을 읽어보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줌은 어떨지 싶어요,
아이가 티비를 보려는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학원 시간이 남았다 라고 하여 티비를 시청하게 되면 자칫 학원을 가야하는 시간을 놓치게 될 수 있음이 크기에
그 남은 시간에는 책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라고 말을 전달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학업량이 급격하게 늘어 납니다.
학교도 갔다왔고 학원도 가야하니깐 이정도는 쉬어도 되지 않나? 라는 나름의 정당한 보상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집에서 아에 TV를 못보게 하면 학원이나 학교에서 친구들과 소외감을 느끼거나 주말에 몰아서 보려는 보상심리도 강해 지구요.
쉬는 시간 없이 바로 공부를 하게 되면 학원 집중도도 저하 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초4 아이라면, 학원 가기 전에 1시간 정도는 TV를 보는 것 자체가 크게 잘못된 건 아닙니다.
오히려 그 시간을 무조건 공부로 채우려고 하면 아이가 공부를 더 부담스럽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루 할 공부량을 먼저 정하고, 그걸 끝내면 1시간 TV를 볼 수 있게 하는 방식도 괜찮습니다.
아이에게는 쉬는 시간도 필요하니 TV 시간을 무조건 없애는 것보단 규칙을 함께 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부와 휴식의 균형을 잡아주는 게 중요한 시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부모님의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하교 후에 학원가기전 남는 시간에 tv 1시간 보는 것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아이가 학교에 다녀왔고 학원에 가면서 본인이 할 것을 충분히 하는 과정에서 보상이 충분히 필요할 텐데 그 시간마저 공부를 하게 된다면 아이가 머리를 식힐 타이밍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첫째 아이가 오후에 한시간씩 꼭 티비를 보려고 하는군요~
음.. 아무래도 티비를 보는걸 좋아하신 부모님은 거의 없고
또 자투리 시간에 공부에 조금 더 힘을쓰길 바라시는 마음인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작성자분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부모님들이 비슷한 마음일거에요~
작성자분의 마음을 제가 모르는 것은 아니긴 하지만은
4학년 아이의 입장도 함께 살펴보면 아이도 솔직히 학교수업을 마치고
학원으로 이동을 해야한다고 한다면 당연히 체력적으로나
정신으로도 많이 지치고 긴장이 될수도 있기도 해요!
그래서 어른들도 휴식이 필요하듯, 아이한테도 학습이 끝난 후
당연히 자투리 시간이라고 쉼이 필요한 부분이긴 합니다
아이한테는 학원가기전 잠깐 티비를 보는 것이
아이한테는 휴식이자 또 긴장된 마음을 풀어줄수가 있어요
어차피 또 아이는 학원에 가면 그 학원을 규칙에 따라야하고
학습을 해야하는 부분이다 보니까.. 아이도 미리 학원가기 전에
티비를 보면서 잠시나마 기분전환이 된다면은
오히려 학원가기 전에 티비를 보면서 쉬게 해주시는 것이
더더욱 필요하다고 볼 수 있기는 합니다.
학습도 결국엔 쉼이 병행이 되어야 학습능력이 올라가는 거에요~그래서 공부를 조금이라도 더 했으면 하시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아이가 쉬고 싶은 마음은 인정해 주시고, 학원가기 전에 티비를 보는
아이의 휴식이니 이해해 주시는것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가 학원에 가기 전에 티비를 보는 것을 권장하는데요. 아이도 당연히 자기 나름의 공부나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고 그것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티비를 통해 해소하고 공부하기 전에 휴식을 취하는 것이죠. 부모님도 학원 가기 전에 복습이나 예습을 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또 부모님의 마음이라는 것을 저도 압니다만 그것은 부모님을 위한 거고 티비를 보는 것은 아이가 원하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아이가 원하는 것에 더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학원에서 또 공부지옥에서 힘들텐데 조금이라도 티비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이 좋다고 봐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른도 퇴근 후 휴식이 필요하듯 아이들도 학교 생활 후 학원으로 이어지는 스케줄 사이의 1시간은 휴식을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다만 TV시청은 시각적 자극이 강해 학원 수업 집중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악 듣기, 보드게임, 독서와 같이 차분하고 정적인 활동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유도해주시는 것이 필요해요.
아이가 하루의 긴장을 풀면서도 다음 일정을 차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따뜻한 대화로 정적인 휴식 방법을 함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 아이가 학원 전 남는 시간에 TV를 1시간 보는 것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하루 전체의 공부,수면, 운동,놀이 균형이 더 중요합니다. 학원 전까지 계속 공부만 시키면 오히려 피로와 거부감이 커질 수 있으니, 숙제나 필요한 공부를 먼저 끝낸 뒤 정해진 시간만 TV를 보게하는 식으로 규칙을 함께 정해보세요. 부모 욕심이라기 보다 균형을 어떻게 잡느냐의 문제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