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성분표에서 첫 번째로 나오는 성분이 왜 중요한가요?

가공식품 성분표를 보면 함량이 많은 순서대로 나열된다고 들었는데, 첫 번째로 나오는 성분을 특히 신경 써서 봐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공식품을 고를 때 성분표를 확인하는 것은 좋은 습관인데요,

    일반적으로 식품의 원재료명은 제품에 사용된 비율이 높은 순서대로 표기하기 때문에, 첫번째 적힌 원재료가 그 제품을 가장 크게 구성하고 있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시리얼의 원재료명이 통밀, 설탕, 옥수수전분, 식물성유지 순으로 표시되어 있다면 통밀이 주요 원료라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원재료명에서 어떤 원료가 가장 먼저 표시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제품의 구성과 특성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원재료명과 함께 영양성분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원재료명은 어떤 원료가 얼마나 사용되었는지에 대한 정보이고, 실제 영양학적 특성을 확인하려면 영양성분표에 총 열량, 당류, 나트륨, 포화지방, 단백질, 식이섬유 함량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첫 번째 항목은 제품의 주요 원료가 무엇인지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원재료명과 영양성분표도 함께 확인하셔서 건강한 구매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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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가공식품의 원재료명 표기란에서 첫 번째로 등장하는 성분이 있습니다. 이 성분이 중요한 이유는 해당 식품의 정체성과 영양적인 품질을 정해주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현행 식품위생법과 표시기준을 보면 가공식품에 들어간 모든 원재료는 투입된 중량 비중이 높은 순서대로 기재를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맨 앞에 적힌 성분이 그 제품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뜻입니다.

    예시 1 ) 예를 들어서 과일 주스를 구매할 때 첫 번째 성분이 과일추출액이 아닌 정제수나 액상과당이라면 실제의 과일보다는 물과 설탕이 더 많이 들어간 음료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예시 2 ) 그리고 초콜릿을 고를 때 첫 번째 성분이 코코아매스가 아닌 식물성 유지나 설탕이라면 카카오 본연의 향미보다는 저렴한 가공유지와 당분이 주를 이루는 제품일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첫 번째 성분을 확인하는 습관은 화려한 포장이나 광고 문구에 속지 않고 제품의 진짜 뼈대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건강을 위해서 특정 성분 섭취를 조절하려는 사람들에게 첫 번째 성분은 피하고 싶은 물질을 단번에 걸러내는 1차 기준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첫 번째 성분은 해당 식품이 자신의 몸에 들어왔을 때 가장 큰 비중으로 흡수되니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성분이라, 마트에서 식품을 선택할 때 화려한 브랜드 이름이나 겉포장보다도 최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확실하고 객관적인 품질로 볼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