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확인하였습니다. 식사를 하고 난 이후에는 소화를 위해 위장으로 가는 혈류가 늘어나고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게 되면서 멍하고 졸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음식을 평소보다 많이 먹거나 급하게 먹는 경우,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경우에는 혈당 변동이 커지면서 졸음이 보다 심하게 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식사를 할 때 밥의 양은 조금 줄여보시는 것이 좋으며, 식사를 한 후에는 바로 의자에 앉기보다는 10분 정도는 가볍게 걸어다니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낮에 너무 졸릴 경우에는 커피를 마셔보거나 낮잠을 짧게 취하는 것도 좋은데, 낮잠은 너무 오래 잘 경우 야간 수면 리듬을 방해하므로 가능하면 30분 이내로 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