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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엘보에 치료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아는사람이 팔꿈치 안쪽에 통증 있다고 합니다. 골프엘보에 치료는 어떻게 받으면 좋을까요?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초기에는 냉찜질을 하루 2~3회정도 해주면 통증과 염증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지속되면 정형욍과에서 소염진통제,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등을 받을수 있습니다. 팔꿈치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호대를 착용하는것도 일상활동시 도움이 됩니다. 호전이 잘 안되는 경우에는 힘줄 주사치료나 PRP치료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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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팔꿈치 상과염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초기에는 2-3일 정도 냉찜질을 해주시고 그 후 통증이 줄어 드신다면 온찜질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없어 질 때까지는 팔꿈치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테이핑을 사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엘보질환은 만성적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기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시면서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이나 일상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우 의사입니다.

    팔꿈치 안쪽 통증이면 흔히 말하는 “골프 엘보”이고, 의학적으로는 Medial epicondylitis 입니다. 과사용으로 손목 굴곡근·회내근이 붙는 부위(내측 상과)에 미세 손상이 반복되면서 생기는 힘줄 질환입니다.

    핵심은 “염증”이라기보다 “퇴행성 건병증”이라서, 치료도 빨리 가라앉히기보다는 부하를 줄이고 회복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1차 치료는 사용 조절입니다.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물건 쥐기, 손목 굴곡, 반복적인 집안일, 골프 스윙 등)을 줄여야 합니다. 완전 고정이 아니라 “악화 동작만 제한”이 포인트입니다.

    그다음은 보호대입니다. 전완부에 착용하는 counterforce strap(엘보 밴드)이 도움이 됩니다. 힘줄 부착부에 걸리는 장력을 분산시키는 방식이라 일상 통증 감소에 효과가 있습니다.

    약물은 단기간 NSAIDs(소염진통제)를 쓰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급성 통증 완화 목적 정도로 보는 게 정확합니다.

    재활 치료가 핵심입니다. 손목 굴곡근 스트레칭, eccentric strengthening(특히 편심성 운동)이 가장 근거가 좋습니다. 물리치료에서 초음파, 온열, 충격파 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특히 체외충격파(ESWT)는 만성화된 경우에서 반응이 괜찮은 편입니다.

    통증이 지속되면 주사 치료를 고려합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단기적으로는 좋아질 수 있지만 재발률이 높고 장기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가 있어 최근에는 신중하게 씁니다. 대신 PRP(자가혈소판 주사)는 일부 환자에서 장기 개선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보통 3~6개월 이상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고 기능 제한이 심하면 드물게 수술을 고려합니다. 하지만 이 단계까지 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추가로 중요한 감별은 “손목 문제인지, 경추 신경 문제인지”입니다. 저림이 동반되거나 힘 빠짐이 있으면 단순 골프 엘보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요약하면, “팔을 쉬게 하면서 보호대 + 재활운동 + 필요 시 물리치료”가 기본 축이고, 주사는 보조 수단입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골프 엘보(내측 상과염)는 팔꿈치 안쪽 힘줄에 반복적인 부하가 쌓여 생기는 건병증입니다.

    치료는 단계적으로 접근합니다. 우선 급성기에는 통증 유발 동작을 줄이고, 소염진통제 복용과 냉찜질로 염증을 가라앉히는 게 먼저입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고 운동부터 하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어요.

    어느 정도 통증이 줄어들면 전완부 굴곡근 스트레칭과 편심성 근력 운동(천천히 내리는 방식의 운동)을 시작합니다. 이게 힘줄 재생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어요. 물리치료와 병행하면 더 좋습니다.

    호전이 느리다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체외충격파 치료나 스테로이드 주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단기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지만 반복 사용하면 힘줄을 약하게 만들 수 있어서 횟수 제한이 있어요.

    팔꿈치 안쪽에 착용하는 스트랩형 보호대도 활동 중 힘줄에 걸리는 부하를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은 3개월에서 6개월 꾸준히 관리하면 좋아지는데, 증상이 오래됐거나 심하다면 정형외과에서 초음파 검사로 힘줄 상태를 확인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